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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가면서 기존 가구 다 버리고 새로 살까 고민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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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인테리어 마치고 들어갈 집이 임시 거주하는 곳이라 짐을 어떻게 가져갈지 진짜 막막하더라고요. 가구가 많지 않아서 웬만한 건 그냥 버리고 갈 생각이었는데, 막상 결정하려니까 고민이 깊어졌어요.

일단 TV나 냉장고, 컴퓨터 같은 필수 가전이랑 매트리스, 옷 같은 건 다 가져가기로 했거든요. 근데 문제는 서랍장이나 책상, 식기류 같은 것들이에요. 큰 서랍장 두 개랑 TV 장, 의자 같은 걸 그대로 들고 갈지, 아니면 이왕 새로 인테리어하는 김에 싹 비우고 새 제품으로 맞출지가 제일 큰 숙제였어요.

가전이나 가구 중에 특별히 비싼 건 없어서 그냥 가져가도 부담은 없는데, 또 임시 거주하는 집이 좁다 보니 다 들여놓기도 애매하더라고요. 예산을 이미 인테리어에 많이 써버린 상태라 무작정 새로 사자니 비용이 걱정되고, 그렇다고 쓰던 걸 다 가져가자니 새집 분위기랑 안 맞을까 봐 계속 머릿속이 복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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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가***러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었는데, 저는 일단 가져갔다가 나중에 필요 없어지면 그때 버렸어요.

    • 이***중

      그게 마음은 편하긴 하겠네요. 근데 짐이 너무 많아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 미***프

    비싼 가구 아니면 이참에 정리하고 새집 분위기에 맞춰서 새로 장만하는 게 만족도는 훨씬 높더라고요.

  • 빈***적

    저도 인테리어 끝나고 서랍장 같은 건 다 새로 맞췄는데,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서 좋았어요.

    • 이***중

      역시 공간 활용이 중요하긴 하죠. 저도 그쪽으로 마음이 기우네요.

  • 짐**왕

    식기류는 일단 가져가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은근히 새로 사려면 돈이 꽤 들더라고요.

  • 새***림

    저도 임시 거주할 때 짐 줄이느라 고생했는데, 버릴 건 과감히 버리는 게 정신 건강에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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