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미팅 때 케라폭시 색상 결정하다 머리 아팠던 날
턴키로 진행하면서 타일이랑 줄눈 자재 고르는 게 생각보다 훨씬 까다롭더라고요. 사장님이 관리 편하게 어두운색으로 가라고 추천해주셔서 고민이 많았어요.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샘플 보면서 112번이랑 110번 사이에서 한참을 망설였거든요. 주방 타일만 조금 밝은 110번으로 하고 나머지는 다 어두운 112번으로 결정했는데, 나중에 다시 물어보니 시멘트 시공 이야기가 나와서 당황스러웠어요.
올철거 하는 욕실은 색이 이색 날 수도 있다고 하시고, 덧방하는 곳은 밝아지거나 어두워질 수만 있다는 말씀이라 이해가 잘 안 됐거든요. 나중에 공사 끝나고 나서 타일이랑 줄눈 색감이 따로 놀까 봐 걱정되기도 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케라폭시 고를 때 색상 때문에 밤잠 설쳤는데 진짜 공감돼요. 저는 그냥 제일 무난한 걸로 갔거든요.
안방 욕실은 덧방하신다고 하셨는데 그럼 줄눈 색감이 거실이랑 좀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업체 사장님께 계속 여쭤보고 있는데 결정하기가 참 어렵네요.
케라폭시 이지디자인 진짜 편하긴 한데 처음 시공할 때 메지 색상 맞추는 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주방만 110번으로 하셨으면 나중에 봤을 때 주방 타일만 너무 튀어 보이지는 않을지 저도 걱정되네요.
그게 제일 마음에 걸려요. 그래도 주방은 포인트가 되고 싶어서 일단 진행하기로 했어요.
올철거 하는 곳은 기존 메지랑 색 차이가 날 수 사장님 말씀이 일리가 있는 것 같아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