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색상 정하다가 추가금까지 내고 결국 바꾼 이유
상부장은 포그그레이, 하부장은 조슈아 라이트로 맞춰두니까 상판은 좀 화사한 게 예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크리스탈 베이지나 그라빌라 크림 쪽으로 마음이 기울어 있었거든요.
근데 사장님 말씀이 조명까지 들어오면 전체적으로 웜톤이라 상판까지 너무 밝으면 오히려 이럴 수 있다고 하시면서, 그라빌라 미스트나 캔디화이트를 권해주시더라고요. 매장에서 샘플 볼 때는 스카디로 결정했었는데, 나중에 다시 생각해보니 국산 자재로 하고 싶어서 결국 추가금 더 내고 바꾸기로 했어요.
내일 당장 결정해야 하는데 샘플 본 게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너무 막막해요. 관리 편한 건 화이트톤이 힘들다고들 하셔서 미스트로 가는 게 맞는지, 아니면 그냥 처음에 생각했던 베이지 톤으로 밀고 나갈지 밤새 고민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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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상판 색상 때문에 진짜 밤잠 설쳤는데, 결국 하부장이 어두우면 상판은 좀 밝게 가야 주방이 안 답답해 보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사장님이 추천해주신 미스트랑 계속 갈등 중이에요.
너무 화이트 쪽으로 가면 김치 국물이나 카레 자국 때문에 신경 쓰일 때가 있긴 해요. 저는 그냥 약간 색감 있는 걸로 했더니 마음은 편하더라고요.
그라빌라 미스트가 신상이라 그런지 저도 정보 찾기가 너무 어렵더라고요. 결정하기 진짜 힘드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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