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하면서 도배랑 필름, 주방이랑 욕실까지 싹 손보고 싶어서 고민이 진짜 많았어요. 전체 리모델링은 예산이 너무 부담돼서 공정별로 따로 부르는 반셀프 방식으로 준비했거든요.
대전 근처에서 시공 잘하고 꼼꼼한 곳 찾으려고 인터넷도 뒤지고 주변에도 물어봤는데, 생각보다 업체 선정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특히 주방 아일랜드 설치나 욕실 도기 교체 같은 건 마감이 생명이라 더 신경 쓰였어요.
결국 여러 군데 견적 받아보면서 공사 범위랑 일정을 조율했는데, 초보라 그런지 업체마다 말하는 게 조금씩 달라서 혼란스러웠던 적도 많았어요. 그래도 입주청소까지 계획 세워두니까 이제야 좀 마음이 놓여요.
댓글 8
공**옥
저도 이번에 부분 공사 준비하는데 주방이랑 욕실은 진짜 업체 잘 만나야 하더라고요.
대***비
맞아요. 특히 주방 아일랜드는 수평 안 맞으면 나중에 진짜 골치 아프다고 해서 엄청 따졌어요.
초**인
필름 시공이랑 도배 순서 잡는 것도 은근히 머리 아픈데 어떻게 하셨어요?
대***비
저는 필름 먼저 하고 도배하는 쪽으로 일정을 잡았는데 이게 마감이 깔끔하게 나올 것 같더라고요.
욕***터
도기 교체할 때 수전이나 액세서리도 같이 바꾸는 게 훨씬 깔끔하고 좋아요.
꼼***사
입주청소 예약은 공사 끝나자마자 바로 할 수 있게 날짜 미리 잡아두는 게 편해요.
대*맘
저도 대전 사는데 업체 찾기 진짜 힘들죠. 발품 파는 만큼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바***고
거실 바닥 시공도 공정 중에 먼지 많이 나니까 다른 공정이랑 시간 잘 맞춰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