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유가 모양 바꾸려다 배관까지 신경 쓰게 된 날

욕***러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세면대 쪽이랑 샤워실 쪽 유가 모양을 다르게 가져가고 싶었거든요. 세면대는 건식처럼 쓸 거라 그냥 타일형으로 깔끔하게만 하고 싶었는데, 샤워실은 청소하기 편하게 아예 구조 자체가 다른 사각 유가로 바꾸고 싶더라고요.

처음에는 덧방 시공할 때 뚜껑 모양만 살짝 바꾸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알아보니까 이게 생각보다 복잡했어요. 덧방으로 하면 기존 형태를 벗어나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결국 샤워실 쪽은 제대로 작업하려고 철거 후 시공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그런데 철거할 때 설비팀이랑 타일 기사님 역할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도 막막했어요. 배수구 안쪽 구조까지 바꿔야 하는 거면 설비 단계에서 미리 작업을 해줘야 하는 건지, 아니면 타일 작업할 때 맞춰서 가능한 건지 하나하나 물어보면서 조율했거든요. 겉모양만 바꾸는 게 아니라 배수 성능까지 고려하려니 신경 쓸 게 한두 가지가 아니었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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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타**랑5/24

저도 샤워실 유가는 무조건 사각으로 바꿨는데 진짜 청소할 때 마음이 편해요.

욕***러5/24

맞아요. 처음엔 비용 때문에 고민했는데 바꾸길 잘했다 싶더라고요.

공***집5/25

덧방할 때는 유가 높이 맞추는 게 진짜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설***님5/25

배수구 안쪽까지 건드리는 거면 무조건 철거하고 설비부터 다시 잡는 게 맞아요.

욕***러5/25

그래서 저도 결국 철거 쪽으로 결정했어요. 배관까지 신경 쓰려니 머리 아프네요.

초**인5/25

세면대 쪽 건식으로 쓰는 거 너무 부러워요. 저도 꿈꾸는 공간이에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