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화장실 구조 바꾸면서 습기 때문에 고민했던 기록
안***기
이번에 안방 리모델링하면서 가벽을 새로 쳤는데, 그 안쪽에 있는 화장실이 너무 작아서 걱정이 많았어요. 공간 자체가 워낙 협소하다 보니 환기가 잘 안 될 것 같더라고요.
원래는 세면대까지 넣어서 제대로 쓰고 싶었는데, 배수 구조가 바닥 쪽이라 도저히 안 되겠더라고요. 결국 세면대는 포기하고 샤워기와 변기만 두는 최소한의 구조로 가기로 했어요. 대신 샤워할 때 발생하는 습기가 가벽 쪽으로 스며들까 봐 환풍기에 신경을 많이 썼어요.
창문이 하나 있긴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기능성 환풍기를 알아봤거든요. 공간이 워낙 좁아서 티오람 하츠 미니 같은 작은 사이즈를 눈여로 보고 있는데, 300*300 정도 되는 이 작은 공간에 설치해도 충분히 효과가 있을지 아직도 고민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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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습***맘5/27
저희 집도 안방 화장실이 작아서 환풍기 큰 걸로 바꿨는데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안***기5/27
사이즈가 커지면 천장 쪽 타일 작업이 복잡해질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욕***링5/27
배수 구조 때문에 세면대 포기하신 건 아쉽지만, 습기 관리는 진짜 중요해요.
환***아5/28
저도 작은 화장실에 미니 모델 설치해봤는데 생각보다 제 역할을 잘하더라고요.
안***기5/28
다행이네요. 저도 너무 작은 건 아닐까 싶어서 계속 찾아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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