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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타일 덧방 시공하고 몇 달 지나서 발견한 문제점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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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타일 덧방한 지 이제 5개월 정도 됐는데 최근에 좀 이상한 걸 발견했어요. 처음 한 달쯤 지났을 때 보니까 왼쪽 타일 두 장이 툭 떨어져 있더라고요.

기사님 불러서 확인해 보니까 안쪽에 물기가 약간 있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일단 재시공은 해주시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좀 더 심하게 틈이 생기고 유독 그 부분 밑쪽 타일만 주황색으로 변하는 게 보여요.

두드려보니까 안이 비어있는 것처럼 통통 소리가 나는데 본드가 새어 나온 건지 아니면 누수가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실리콘으로 대충 메우고 살까 싶다가도 계속 신경 쓰여서 잠이 안 오네요.

댓글 8

  • 타**랑

    저도 예전에 수전 교체하다가 방수 테이프 제대로 안 감아서 타일 들뜬 적 있었거든요. 진짜 스트레스죠.

    • 욕***중

      맞아요. 안 그래도 그 부분 물기 때문에 누수일까 봐 제일 걱정돼요.

  • 집***인

    두드렸을 때 통통 소리 나면 접착력이 이미 상실된 거라 그냥 두시면 위험할 수도 있어요.

  • 초**인

    저도 덧방 계획 중인데 이런 변수가 생길 줄은 몰랐네요. 무서워져요.

    • 욕***중

      저도 처음엔 괜찮을 줄 알고 진행했는데 진짜 꼼꼼하게 확인해야 하더라고요.

  • 화***어

    주황색으로 변하는 건 본드나 메지 문제일 수도 있지만 배관 쪽도 의심해 봐야 해요.

  • 꼼***사

    실리콘으로만 막으면 나중에 안쪽에서 물 고여서 더 큰 공사 될까 봐 저는 무서워서 못 해요.

  • 구**버

    저희 집도 덧방한 지 좀 됐는데 타일 사이 메지가 자꾸 떨어지더라고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