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조명 타공 위치가 어긋나서 속상한 날
전기 작업하면서 식탁 길이에 맞춰서 기존 타공 자리 옮겨서 새로 뚫어달라고 부탁드렸었거든요. 제가 현장에 못 가는 날이라 미리 말씀드리고 부탁했는데 결과가 너무 당황스러워요.
퇴근하고 집에 왔더니 식탁 센터랑 전혀 안 맞는 위치에 구멍이 뚫려 있더라고요. 원래 계획했던 대로라면 식탁 1600 사이즈에 맞춰서 예쁘게 정중앙에 있어야 했는데, 소통이 잘못된 건지 그냥 기존 자리 근처에 대충 뚫린 느낌이에요.
이미 도배까지 다 끝난 상태라 다시 손대기도 겁나고 막막하네요. 일단은 조명을 떼어내고 그 위에 디아망 벽지로 최대한 자연스럽게 덮을 수 있을까 고민 중인데, 천장 구조상 이게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하던 공사가 막바지라 기대가 컸는데 마음이 참 무겁네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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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전기 작업할 때 위치 틀어진 적 있어서 남 일 같지 않네요.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혹시 타공된 구멍이 너무 크지는 않았나요? 구멍 크기에 따라 마감 방법이 달라질 것 같아요.
생각보다 구멍이 좀 커서 그냥 덮기에는 티가 날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디아망 벽지 두께감이 있어서 아주 작은 구멍이면 덮어지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위치 틀어져서 목수님께 다시 부탁드렸는데 비용이 또 추가돼서 힘들었어요.
맞아요. 재작업 들어가는 순간부터 예산이랑 일정 다 꼬이는 게 제일 무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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