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틀었더니 곰팡이 냄새가 올라와서 당황했어요
작년 연말에 턴키로 공사 다 끝내고 입주해서 정말 만족하며 지냈거든요. 근데 날이 더워지니까 아이 방 에어컨을 처음 켰는데 웬 곰팡이 냄새 같은 게 너무 심하게 올라오더라고요.
처음에는 인테리어 하면서 배관에 구멍이라도 난 건가 싶어서 엄청 걱정됐어요. 혹시라도 실링팬 달 때 타카 잘못 박아서 누수라도 생겼을까 봐 겁나서 LG 서비스 기사님 불렀거든요.
근데 점검해 보니까 다행히 배관이나 내부 상태는 아주 깨끗하대요. 공사할 때 쓴 자재 냄새가 냉각기에 배어있는 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냉각기를 통째로 갈면 비용이 30만 원 정도 든다는데 그건 너무 비효율적이라고 하셔서 그냥 송풍으로 계속 돌려보라고 하셨어요.
며칠째 낮에 계속 송풍 모드로 틀어두고 있는데 아직도 냄새가 안 빠지네요. 기사님 말씀으로는 하루 이틀 만에 해결될 게 아니라고 하시는데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 계실까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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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시스템에어컨
후기 13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희 집도 예전에 공사 직후에 비슷한 적 있었는데 진짜 냄새 지독하더라고요.
맞아요, 진짜 코가 아플 정도로 심해서 가족들 다 힘들었어요ㅠㅠ
송풍 말고 탈취제 같은 거 써보셨어요? 저는 효과 못 봤지만 일단 시도해봤거든요.
아직은 그냥 송풍만 계속 돌리고 있는데 좀 더 지켜보려고요.
배관 누수 아니라는 건 정말 다행이에요. 진짜 큰일 날 뻔하셨네요.
저도 입주 앞두고 에어컨 청소 예약해뒀는데 저런 냄새 나면 진짜 막막할 것 같아요.
저희 집도 실링팬 설치하고 나서 에어컨 쪽에서 미세하게 냄새 난 적 있어서 공감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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