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카페장 조명 설치하다가 예상치 못한 부분까지 신경 쓰게 됐어요
이번에 주방 쪽 카페장을 상하부장 사이 타일로 마감해서 구성했거든요. 간접등을 넣고 싶어서 주방 가구 팀이랑 실측할 때 미리 말씀드렸고, 턴키 사장님도 조명은 달아주신다고 해서 안심하고 있었어요.
근데 막상 상부장을 설치하려고 보니 생각했던 거랑 좀 다르더라고요. 저는 상부장 하단에 단을 주거나 공간을 따로 만들어서 조명이 자연스럽게 숨겨지길 바랐는데, 그냥 노출된 상태로 설치가 됐거든요. 그러다 보니 조명 기구가 너무 떡하니 보이는 느낌이라 고민이 많아요.
이런 부분은 주방 팀에 다시 이야기해서 구조를 조금 수정할 수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공사가 거의 다 끝나가는 시점이라 조심스럽기도 하고, 혹시 저처럼 조명 위치나 마감 때문에 당황했던 경험 있으신가 해서 적어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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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카페장 할 때 조명 위치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거든요. 상부장 하단에 목공 작업이 미리 들어가 있어야 깔륨이 안 보였을 텐데 아쉬워요.
맞아요. 목공 단계에서 미리 단을 만들어뒀어야 했는데 제가 미처 생각을 못 했나 봐요.
타일 마감까지 하셨으면 진짜 예쁘겠는데 조명이 노출되면 조금 아쉽긴 하겠어요.
저는 그냥 깔끔하게 매립등으로 가버렸는데 노출형은 분위기가 또 다르긴 하더라고요.
주방 팀에 말씀드리면 상부장 밑에 아주 살짝이라도 턱을 만들어줄 수 있는지 여쭤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내일 바로 사장님께 연락해서 가능한지 확인해 보려고요. 안 된다고 하실까 봐 걱정이네요.
저도 예전에 가구 실측할 때 조명 위치 놓쳤다가 결국 그냥 노출로 진행했었는데 나름대로 느낌은 있었어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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