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바꾸고 입주한 지 몇 달, 아일랜드 대신 선택한 중문의 만족도

주***경

이전 집에서는 타워형 구조라 아일랜드 식탁을 뒀었는데, 막상 써보니 그냥 짐 쌓아두는 공간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새로 들어가는 집은 아예 아일랜드를 없애기로 마음먹었어요.

대신 싱크대 끝부분을 조금 잘라내서 인덕션 위치를 안쪽으로 옮기는 과감한 결정을 했어요. 조리 공간이 약간 줄어드는 건 감수해야 했지만, 그 자리에 슬라이딩 중문을 넣어서 거실과 주방을 분리하고 싶었거든요.

살아보니까 요리할 때 후드 소음이나 음식 냄새가 거실로 퍼지는 게 확실히 덜해서 좋아요. 평소에는 문을 열어두고 넓게 쓰다가, 손님 오거나 냄새 심한 요리 할 때만 닫아두면 되니까 공간 활용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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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자6/15

저도 타워형 살면서 아일랜드가 그냥 수납장처럼 변하는 거 보고 공감했어요. 구조 변경은 진짜 큰 결심인데 대단하시네요.

요***보6/16

인덕션 위치 옮기면 조리대가 좁아지진 않았나요? 저는 요리할 때 공간 넓은 게 제일 중요해서 걱정돼서요.

주***경6/16

확실히 예전보다는 조금 타이트해지긴 했어요. 그래도 저는 크게 요리하는 편이 아니라서 이 정도면 충분하더라고요.

중***아6/16

슬라이딩 중문으로 분리하면 거실에서 주방 쪽이 깔끔해 보여서 관리하기도 편하더라고요.

홈**홈6/16

맞아요. 저도 중문 설치하고 나서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진 느낌을 받았거든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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