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단독주택 고치려고 부동산에서 소개해준 곳에 맡겼는데, 7개월이나 끌더니 결국 연락이 안 돼요. 공사는 멈췄고 고소장까지 접수한 상태라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 way.
진짜 문제는 현장에 두고 간 업체 공구들이에요. 제 것도 아닌데 마음대로 치울 수도 없고, 그렇다고 계속 우리 집에 두자니 외부 창고라도 빌려야 하나 싶어서 비용만 더 늘어날까 봐 걱정되거든요.
법적으로 처리하려면 시간이 한참 걸린다는데, 당장 다음 공정은 진행해야 하니까 이 짐들이 큰 걸림돌이 되고 있어요. 요즘 이런 수법이 유행이라는데 진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댓글 8
공**옥
저도 예전에 비슷한 일 겪었는데 진짜 밤에 잠 안 오고 화나서 미치더라고요.
단***러
공구 보관 비용도 만만치 않을 텐데 상황이 너무 안타깝네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천***인
감사해요. 진짜 돈도 문제지만 마음이 너무 지쳐서 어떻게 버텨야 할지 모르겠어요.
목**구
혹시 공구 목록이랑 현장 사진 같은 거 미리 다 찍어두셨나요?
천***인
네, 업체 오갈 때마다 남은 물건들 확인해서 기록은 해뒀어요.
철***가
요즘 이런 식으로 잠수 타고 공구만 두고 가는 사례가 종종 보이더라고요. 진짜 조심해야 해요.
인***보
부동산 소개라고 믿었는데 저런 일이 생기다니 너무 허무하시겠어요.
창***중
저도 예전에 물건 맡아줄 곳 찾느라 고생했는데 외부 창고는 비용이 은근 부담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