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로 진행하면서 현관 쪽 마감을 확인했는데, 타일이랑 마루 사이에 높이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넘어가려다가 발에 걸리는 게 신경 쓰여서 업체에 말씀드렸어요.
업체 쪽에서는 바닥 수평 자체가 안 맞는 부분도 있어서 완벽하게는 어렵다고 하시더라고요. 해결 방법으로 마루 아래에 합판을 덧대서 높이를 맞추는 방법이랑, 아예 현관 타일을 다시 작업하는 방법을 제안받았어요.
합판을 넣으면 보행감이 좀 달라지고 나중에 소리가 날 수도 있다고 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그렇다고 현관 타일을 다 뜯자니 신발장 앞부분까지만 수정이 가능해서 디딤석 쪽이랑 또 단차가 생길 것 같더라고요.
수평 몰탈로 얇게라도 메우는 방법도 찾아봤는데, 너무 얇으면 나중에 깨질 위험이 있다고 해서 결국 어떻게 결정해야 할지 머리가 복잡해졌어요. 공사 막바지에 이런 문제가 터지니까 참 쉽지가 않네요.
댓글 9
마**랑
저도 예전에 마루랑 타일 사이 단차 때문에 고생했었는데 진짜 스트레스받더라고요.
집***보
합판 넣는 건 나중에 찌그덕거리는 소리 날까 봐 저도 무서워서 못 하겠더라고요.
현***중
맞아요. 업체에서도 그 부분 때문에 보행감이 변할 수 있다고 계속 강조하시네요.
타**인
수평 몰탈은 말씀하신 대로 너무 얇으면 크랙 생길 확률이 높아서 위험하긴 해요.
공***집
현관장 앞까지만 작업하면 디딤석 쪽이랑 또 어긋나서 보기 싫을 것 같아요.
현***중
그게 제일 마음에 걸려요. 부분 수정하면 오히려 더 눈에 띌 것 같아서요.
초**인
턴키 업체에서 수평 안 맞는 걸 바닥 문제로 돌리면 참 난감하더라고요.
우***아
저도 예전에 합판 덧대기 했다가 나중에 소리 나서 다시 공사했었어요.
깔***감
차라리 비용이 들더라도 현관 쪽을 아예 새로 잡는 게 마음 편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