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주방 벽면 패널로 바꾼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새 냉장고 들여오면서 주방 분위기 맞추느라 고민이 많았어요. 저는 냉장고에 자석 붙이는 걸 좋아하는데, 새로 산 냉장고 색상이 생각보다 너무 쨍한 화이트나 어두운 그레이뿐이라서요. 웜톤 화이트 느낌을 내고 싶었는데 자재 선택이 참 까다로웠거든요.
상담받으면서 키친 판넬이라는 걸 알게 됐는데, 샌드스톤 화이트 무광으로 결정했어요. 따뜻한 아이보리 느낌이라 저희 집 주방 톤이랑 잘 어울렸거든요. 타일로 할까 고민도 했지만, 이게 청소하기가 훨씬 편하다는 말에 바로 마음이 기울더라고요.
입주하고 몇 달 지나서 보니까 진짜 잘한 선택 같아요. 자석도 툭툭 잘 붙고, 음식물이 튀어도 슥 닦으면 되니까 타일 사이 줄눈 관리 안 해도 돼서 너무 편해요. 주방 벽면 색감 고민하시는 분들은 판넬도 꼭 고려해보게 되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웜톤 화이트 찾느라 고생했는데, 샌드스톤 화이트 진짜 예쁘더라고요.
판넬이랑 타일이랑 가격 차이 많이 났나요?
자재비는 비슷했는데 시공비 면에서는 판넬이 조금 더 합리적이었던 것 같아요.
무광이라 지문 같은 건 안 남나요?
손때 같은 건 거의 안 보여서 관리하기 편해요.
자석 붙이면 혹시 스크래치 나진 않아요?
자석 뒤에 얇은 테이프 하나 붙여서 사용하니까 괜찮더라고요.
저도 판넬 생각 중인데, 꼭 샘플 직접 보고 결정하세요.
주방은 역시 관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