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구조 대면형으로 바꿀까 고민하다 결국 기존 배수관 살려서 결정했어요
이번에 주방 가구 계획하면서 진짜 밤잠 설칠 정도로 고민이 많았어요. 원래는 지금 있는 ㄱ자 형태에서 아일랜드 식탁만 좀 연장해서 편하게 쓸 수 있는 ㄷ자 구조를 생각했거든요.
근데 머릿속에는 계속 대면형 주방에 대한 로망이 떠나질 않더라고요. 그렇다고 배수관이나 설비를 다 들어내고 옮기자니 공사 규모도 너무 커지고 예산도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막막했어요.
그래서 나름대로 시안을 두 가지 그려봤는데, 하나는 기존 구조를 최대한 유지하면서 냉장고장을 히든도어처럼 보이게 해서 깔끔하게 만드는 거고, 다른 하나는 개수대 위치는 건드리지 않으면서 냉장고를 뒤로 배치해서 대면형 느낌이 나게 하는 거예요.
가구 업체에 문의할 때 이런 구조 변경 가능한지도 같이 물어볼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설비 공사 없이 최대한 예쁜 구조가 나올지 확신이 안 서서 계속 고민 중이에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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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대면형 하고 싶어서 배수관 옮기려다가 결국 포기했거든요. 설비 공사 들어가면 진짜 일이 커지더라고요.
맞아요. 배수관 옮기는 게 제일 무서웠어요. 최대한 안 건드리는 방향으로 가려고요.
냉장고장을 히든도어처럼 만드는 거 진짜 예쁠 것 같아요. 저도 그런 디테일 엄청 신경 쓰이더라고요.
가구 업체에 물어보면 대략적인 가능 여부는 알려주시더라고요. 저는 목공이랑 같이 상의했어요.
아, 목공 쪽에도 한번 물어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해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결국 기존 위치 그대로 ㄷ자로 했어요. 동선이 제일 편하더라고요.
대면형 로망은 진짜 포기하기 힘들죠. 저도 매일 밤 유튜브로 주방 영상만 보고 있어요.
냉장고 뒤로 배치하는 시안이 진짜 깔끔하게 잘 나올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그렇게 해봤거든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