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상담 다녀오고 결국 반셀프는 포기하기로 했어요

경***맘

이번에 이사 갈 집 30년 된 구축이라 인테리어 고민이 정말 많았거든요. 턴키 업체 몇 군데 가서 상담받아봤는데, 생각했던 예산을 훨씬 넘어가더라고요.

원래는 제가 직접 공정 하나하나 부르는 반셀프를 꿈꿨는데, 지금 상황이 만삭인 데다 경기 북부에서 남부로 멀리 이사를 가야 해서 도저히 엄두가 안 났어요. 몸도 무겁고 신경 쓸 게 너무 많아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큰 공사는 턴키에 맡기기로 마음먹었어요. 대신 싱크대나 수전 같은 제품들은 제가 가성비 좋은 걸로 직접 골라서 업체에 전달하려고요. 샷시처럼 가격 비교가 확실히 되는 부분도 따로 알아보고 진행할 생각이에요.

그래도 굳이 공사 범위에 넣지 않고 나중에 살면서 천천히 고쳐도 될 만한 부분이 있을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혹시 턴키로 다 안 맡기고 따로 진행해 보신 분들 계시면 어떤 게 그나마 수월했는지 궁금해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5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초***어5/27

저도 만삭일 때 이사 준비하면서 진짜 고민 많았는데 공감돼요. 몸이 제일 우선이더라고요.

구***리5/28

저는 샷시랑 전기 정도는 따로 진행했었는데, 그래도 공사 기간 겹치면 신경 쓸 게 은근 많긴 했어요.

경***맘5/28

전기 쪽은 업체에 맡겨도 제가 원하는 위치로 잡아달라고 하면 된다고 해서 그렇게 해보려고요.

가***구5/28

제품 직접 고르는 건 진짜 좋은 생각이에요. 수전이나 도기 같은 건 브랜드 따라 가격 차이 엄청 나더라고요.

이***중5/28

저는 입주 후에 필름 작업이랑 조명만 따로 했었는데 그건 생각보다 할 만했어요.

경***맘5/28

필름은 나중에 해도 괜찮을까요? 구축이라서 너무 다 바꿔야 하나 싶어서요.

이***중5/28

문짝 색상이 너무 마음에 안 들면 그때 가서 해도 되니까 일단 큰 공사부터 마무리하세요.

꼼***인5/29

이사 가시는 곳이 멀어서 직접 관리하기 진짜 힘드실 거예요. 턴키로 크게 잡으신 게 현명한 선택 같아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