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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붙박이장 철거하고 나서 들리는 벽 쪽 삐걱 소리 때문에 고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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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공사 마친 지 반년 정도 됐는데 최근에 안방 붙박이장을 걷어냈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벽에서 누르기만 해도 삐걱대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마치 속이 텅 빈 것처럼 소리가 울려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처음에는 그냥 단순한 소리인 줄 알았는데 벽면 전체가 다 그렇더라고요. 업체에 물어보니까 원래 이런 재질은 그럴 수 있다고 하시는데 저는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 한참을 찾아봤거든요.

벽 쪽 문제인가 싶어서 마루 업체도 불러서 조치를 해봤어요. 강마루 밟을 때 소리 나는 건 잡으려고 안에 뭘 좀 주입해 주셨는데 벽 쪽에서 나는 소리는 여전하더라고요. 해결이 안 되니까 계속 신경 쓰여서 잠도 설쳐요.

댓글 7

  • 마**랑

    저도 예전에 마루 쪽 소리 때문에 고생했는데 벽면 쪽이면 진짜 골치 아프더라고요.

  • 초**인

    벽에서 소리가 나는 건 처음 들어봐요. 혹시 안쪽 단열재나 목공 작업 때 빈 공간이 생긴 걸까요?

    • 안***인

      저도 그게 제일 궁금해요. 업체는 이상 없다고만 하니까 답답해 죽겠어요.

  • 꼼***사

    마루 주입 작업으로도 안 잡힐 정도면 벽체 내부 구조 문제일 수도 있겠어요.

  • 집**왕

    저희 집도 예전에 붙박이장 뒤쪽에서 소리 나서 고생했는데 결국 벽을 좀 손봤어요.

    • 마**랑

      벽까지 손보면 공사가 너무 커질 것 같아서 걱정되네요.

  • 구**버

    진짜 스트레스 받으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결로 때문에 벽 쪽 소리 나서 밤마다 신경 쓰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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