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올수리랑 도기 교체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멈췄어요

욕***중

화장실은 무조건 다 뜯고 새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견적 받아보니까 금액이 너무 어마어마하더라고요. 업체 몇 군데 물어봤는데 올철거에 설비까지 들어가면 500~600만 원대는 우습게 넘어갔거든요.

저희 집이 옛날 UBR 구조라 더 고민이에요. 타일 덧방이 될 줄 알았는데, 바닥 배관 문제 때문에 일부는 철거하고 설비를 새로 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렇게 되면 비용은 더 올라갈 것 같아서 머리가 복잡해요.

그냥 큰돈 쓰지 말고 세면대나 변기 같은 도기만 새 걸로 바꾸고 살까 싶기도 해요. 4~5년 정도 더 거주할 예정이라서 무리해서 전체 공사를 진행하는 게 맞는지, 아니면 가성비 있게 부분적으로만 손보고 버텨야 할지 계속 비교하며 고민 중이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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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구***기6/11

UBR 구조면 진짜 까다롭긴 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배관 때문에 고생한 적 있어서 이해돼요.

욕***중6/11

맞아요, 설비 들어가면 공사 규모가 확 커져서 예산 짜기가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생6/11

저도 도기 교체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누수 생길까 봐 무서워서 결국 다 뜯기로 했어요.

가***구6/11

4~5년 더 사실 거면 도기만 바꿔도 분위기는 확 달라지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했거든요.

욕***중6/11

그게 제일 합리적인 것 같긴 한데, 그래도 타일이 신경 쓰여서 자꾸 눈에 밟히네요.

인***보6/11

덧방 안 되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설비 비용이 생각보다 무서워요.

꼼***인6/12

UBR은 나중에 철거할 때 먼지도 엄청나고 공사 기간도 길어져서 고민 많이 되시겠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