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라운드 처리할까 말까 고민하다 결정한 비용
주방 아일랜드 식탁 끝부분을 둥글게 라운드로 만들고 싶어서 한참을 망설였어요. 테네시다크월넛 색감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대로 가져가고 싶었는데, 업체에서 라운드 부분은 가구재 대신 필름지로 작업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필름지랑 원래 가구재랑 색 차이가 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으니까 더 고민됐어요.서로 다른 자재를 쓰면 눈에 띄게 이질감이 생길까 봐 무서웠거든요. 라운드를 포기하고 그냥 각진 형태로 가구재 그대로 진행할지, 아니면 비용을 좀 더 보태더라도 필름 시공을 맡길지 결정하는 게 진짜 어려웠어요.
결국에는 색 차이가 좀 나더라도 모양이 예쁜 게 우선이라 생각해서 필름 시공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자재가 주문 들어온 뒤에야 결정되는 거라 미리 샘플을 볼 수 없다는 점은 여전히 신경 쓰이지만, 그래도 라운드 라인이 주는 부드러움이 주방 분위기를 살려줄 것 같아서 믿고 진행하기로 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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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테네시다크월넛 진짜 좋아하는데 라운드 작업은 확실히 필름이 까다롭더라고요.
맞아요. 색상 차이 때문에 진짜 고민 많았는데 그래도 라운드 포기는 못 하겠더라고요.
가구재랑 필름지 차이는 빛 받는 각도에 따라 느낌이 또 달라서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될 거예요.
아일랜드 라운드는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완성되면 훨씬 아늑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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