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잔금 먼저 드렸다가 AS 연락 안 돼서 속상한 날
주방 공사 끝나고 가구 AS 일정까지 다 잡힌 상태였는데, 업체에서 급한 일이 생겼다며 일정을 미루겠다고 하더라고요.
잔금이 급하다고 사정하시길래 나름 배려한다고 먼저 입금해 드렸거든요. 근데 그 뒤로 연락이 아예 안 돼요. 하루에 대여섯 번씩 전화를 걸어도 안 받으시고, 문자나 카톡도 확인을 안 하시니까 진짜 답답해요.
인터넷에서 계약한 거라 고객센터 통해서 말씀드려 보긴 했는데, 일단 일정 잡겠다는 답변만 오고 그다음 소식이 없네요. 사소한 하자들은 그냥 눈 감고 넘어가겠는데 가구 AS는 도저히 미룰 수가 없는 상황이라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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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잔금 먼저 드렸다가 연락 두절된 적 있어서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진짜 돈 보내자마자 태도가 바뀌는 것 같아서 너무 허탈해요.
내용증명 같은 거라도 바로 알아보셔야 하는 거 아니에요? 그냥 기다리기만 하면 계속 미룰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소비자보호원 쪽으로 알아보고 있어요. 일단은 기록 남겨두려고요.
저도 예전에 가구 업체 연락 안 돼서 고생했는데 리뷰 남기는 게 그나마 효과가 있더라고요.
진짜 공사 끝날 때까지는 돈을 쥐고 있어야 한다는 말을 뼈저리게 느끼네요.
AS 일정이 원래 잡혀있던 거면 더 강력하게 말씀하셔야 할 것 같아요. 너무 무책임하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진짜 전화 안 받으면 너무 답답해서 잠도 안 오더라고요.
나중에 다른 하자 생겼을 때를 위해서라도 지금 연락 안 된 내역 다 캡처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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