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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 작업량 많아서 일정 꼬일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무사히 끝낸 후기

목공 · 사장님 12분이 써 보낸 49건

대체로 161만원~47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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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사하고 등기까지 마치고 나니 이제야 진짜 내 집이라는 게 실감 나네요.

이번 셀인 하면서 가장 걱정됐던 게 공정 스케줄이었어요. 철거부터 도배, 싱크대까지 4주 동안 진행되는 일정을 혼자 관리하려니 정말 정신이 없더라고요. 특히 이번에 목공 작업량이 꽤 많아서, 혹시라도 여기서 일정이 밀리면 뒤에 오는 전기나 필름 공정까지 도미노처럼 꼬일까 봐 밤잠을 설쳤거든요.

다행히 목공이랑 전기, 필름 작업을 한꺼번에 봐주시는 분을 만난 게 신의 한 수였어요. 작업량이 많았는데도 3일 만에 딱 맞춰서 마무리해주신 덕분에 전체적인 공사 흐름이 끊기지 않고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었거든요.

물려받은 집이라 변수도 많고 예산도 예상보다 300만 원 정도 더 들긴 했지만, 그래도 공정 사이의 연결 고리를 잘 잡아주신 분 덕분에 4주라는 짧은 기간 안에 무사히 입주할 수 있었습니다. 공정 겹치는 구간이 많을 때는 이렇게 연관된 공정을 같이 봐주실 수 있는 분을 찾는 게 일정 관리의 핵심인 것 같아요!

댓글 3

  • 공***왕

    와, 목공이랑 전기, 필름까지 한 분이 다 하셨다니 진짜 대단하시네요! 일정 관리 면에서는 진짜 편하셨을 것 같아요.

  • 구***기

    저도 이번에 목공 작업 많아서 걱정했는데... 혹시 작업량 많아도 일정 맞춰주시는 분 찾을 때 팁이 있을까요?

  • 미***프

    이사 축하드려요! 저도 청소 편한 미니멀한 집이 꿈인데, 공사 끝나고 나니 정말 뿌듯하시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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