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조 철거 후 부분방수하고 들어왔는데 화장실 벽면이 변색돼서 고민이에요

욕***맘

작년 초에 구축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하고 입주했는데, 욕실 쪽이 요즘 너무 신경 쓰여요. 원래 타일 상태가 괜찮다고 해서 덧방으로 진행했거든요.

근데 예전에 있던 욕조를 철거하면서 그 부분만 따로 방수 공사를 했었거든요. 그런데 최근에 그쪽 벽 타일 메지 사이로 갈색 변색이 올라오고 금이 가기 시작하더라고요. 바닥이랑 벽이 만나는 쪽도 물에 젖은 것처럼 색이 변해 있고요.

실리콘을 걷어내고 확인해보니까 안쪽부터 변색된 게 보여서 이게 누수인지 아니면 단순 습기 때문인지 판단이 안 서네요. 타일 몇 군데는 두드려보면 통통 소리가 나면서 들뜬 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장마철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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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타***험6/16

들뜬 소리가 나고 메지 갈색으로 변하면 방수층에 문제가 생겼을 확률이 높더라고요. 특히 욕조 철거 부위면 그쪽만 취약할 수 있어서 빨리 점검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욕***맘6/16

맞아요. 장마 지나고 바로 사람 불러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아요. 큰 공사로 번지기 전에 빨리 잡아야 마음이 편할 것 같네요.

반***수6/16

저도 구축이라 욕조 철거하고 방수 제대로 안 해서 고생한 적 있거든요. 메지 변색은 보통 물이 스며들면서 나오는 거라 가볍게 넘기면 나중에 아랫집 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어서 조심스럽네요.

인***무6/16

방수 공사한 지 얼마 안 되셨는데 벌써 그런 증상이 나오면 시공 때 방수층이 제대로 안 잡혔거나 마감이 미흡했을 수도 있겠네요.

꼼***이6/17

타일 들뜸 소리 나는 게 제일 걱정되시겠어요. 누수면 아랫집에 영향 가니까 최대한 빨리 전문 업체 불러서 내시경이나 점검 한번 받아보세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