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리모델링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이 냉장고랑 김치냉장고 배치였어요. 기존에 쓰던 김치냉장고가 키친핏이 아니라서 새로 들일 냉장고랑 나란히 놓을 때 높이나 깊이가 안 맞으면 어색해 보일까 봐 고민이 많았거든요.
결국 가전 예산을 좀 더 넉넉하게 잡고 둘 다 키친핏으로 맞추는 방향으로 결정했어요. 처음에는 기존 제품을 그대로 쓸지 고민도 했지만, 나중에 가구 제작할 때나 시각적인 일체감을 생각하면 처음부터 세트로 맞추는 게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가전은 한 번 사면 오래 쓰는 거라 예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주방 라인을 깔끔하게 뽑으려면 이 부분에 투자하는 게 나중에 후회 안 할 선택인 것 같아요. 위치도 고민 끝에 거실에서 봤을 때 공간감이 더 좋아 보이는 쪽으로 배치하기로 했어요.

댓글 4
홈***러
저도 가전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결국 키친핏으로 가니까 주방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특히 김치냉장고랑 높이 맞추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운데 미리 결정하셔서 다행이에요.
주**내
맞아요. 나중에 가구 제작할 때도 높이 맞추는 게 훨씬 수월해서 저는도 미리 결정하길 잘했다고 생각해요.
인***버
거실에서 보이는 쪽으로 배치하는 거 진짜 중요하죠. 시선이 머무는 곳이라서 공간감 확보가 핵심인데 고민 끝에 결정하신 방향이 정답인 것 같아요.
리***중
키친핏이랑 일반 모델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국 키친핏으로 가는데, 주방 라인 깔끔하게 떨어지는 게 정말 만족도 높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