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계약인데 부자재까지 직접 사야 하는 상황이라 당황했어요

육***어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공사 중에 현장 소통이 너무 많아져서 당황스러운 순간들이 좀 있었어요. 특히 문고리 같은 자재를 제가 미리 사서 보내달라고 하셔서 사이즈 맞추는 것부터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마감 단계에 들어갔는데 세탁실 스프링클러 커버 같은 아주 작은 부자재까지 업체에서 준비 안 해주고 제가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보내주면 설치만 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사소한 소모품까지 일일이 제가 챙겨야 하는 상황이 계속되니까 이게 정말 턴키가 맞나 싶어 고민이 많아졌어요.

결국은 현장 상황에 따라 협의가 필요한 부분도 있겠지만, 계약 범위에 포함된 기본 부자재는 업체에서 알아서 챙겨주길 바랐던 마음이 커서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 어떤 식으로 소통하며 진행하셨는지 궁금해지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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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현***왕6/17

저도 처음엔 턴키라 다 해줄 줄 알았는데 계약서에 포함된 부자재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명확하게 못 정하면 나중에 이런 상황이 생기더라고요.

육***어6/18

맞아요. 계약서에 적힌 항목이랑 실제 현장에서 요구하는 게 조금씩 달라서 소통할 때마다 에너지가 많이 쓰이네요.

꼼***사6/18

세탁실 커버 같은 건 진짜 자잘해서 업체에서도 귀찮아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그래도 턴키면 당연히 포함인 게 맞는데 속상하시겠어요.

공***터6/18

문고리 사이즈 안 맞으면 나중에 진짜 골치 아픈데 미리 직접 사서 보내신 건 정말 잘하신 결정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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