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확장 후에 건축물대장 확인하고 당황했던 일

구***러

3년 전에 24평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하면서 베란다를 세 군데나 확장했거든요. 당시에는 업체에서 알아서 다 처리해 주는 줄 알고 별다른 의심 없이 공사를 진행했었고요.

그런데 최근에 매매를 준비하면서 건축물대장을 확인해보니까 거실이랑 방들에 대한 확장 내용이 아예 빠져 있더라고요. 분명히 허가 신청은 했다고 들었는데, 구청에 문의해보니 사용검사 신청이 누락된 상태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인테리어 업체랑 연락해서 상황을 파악하고 있는데, 이게 개인이 직접 처리하기는 어렵고 업체랑 협의해서 진행해야 하는 절차였다고 하네요. 공사할 때 행위허가랑 사용검사 같은 서류들이 세트라는 걸 미리 챙겼어야 했는데 놓치고 지나간 게 너무 아쉽더라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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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인***맘6/15

저도 예전에 구축 살면서 확장 부분 서류 때문에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매매할 때 문제가 생기면 골치 아파지는데 미리 확인하셔서 다행이에요.

내***꿈6/15

사용검사 누락된 거 나중에 매매할 때 알게 되면 진짜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업체랑 소통할 때 이런 행정적인 부분까지 확실히 체크해달라고 미리 말해두는 게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구***러6/16

맞아요. 저도 당연히 세트인 줄 알았는데 계약서나 공사 시작 전에 행정 절차가 어디까지 포함되는지 꼭 물어봤어야 했더라고요.

공***이6/15

구청에 직접 확인해보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매매 전이라도 미리 발견해서 업체랑 해결 방안 찾으실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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