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제작 맡길 때 마감 디테일이랑 일정 체크했던 이유
이번에 구축 올리모델링하면서 가구를 한 업체에 몰아서 진행했거든요. 그런데 막상 입주할 때 보니까 주방이나 신발장 문짝 간격이 제각각이고 벽이랑 맞닿는 부분 단차가 심해서 당황스러웠어요.
특히 주방 키큰장은 재단이 잘못됐는지 밑에 나무 조각을 덧대서 고정해두고, 손잡이도 위치가 틀려서 스티커를 붙여놓은 상태로 왔더라고요. 실리콘 마감이나 세세한 부분들이 제대로 안 된 상태라 제가 직접 다시 요청해서 잡아달라고 하느라 진땀 좀 뺐네요.
무엇보다 당황했던 건 입주 날에 자재가 없다고 해서 싱크대랑 신발장, 화장대가 문짝도 없는 채로 설치된 거예요. 한 보름 정도는 문짝도 없이 지내야 했거든요. 가구 업체 선정할 때 마감 퀄리티랑 제작 일정 확실히 약속받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뼈저리게 느낀 경험이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가구 문짝 없이 보름이나 버티셨다니 진짜 고생 많으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가구 들어올 때 마감 엉망이라 속상했던 적 있는데.
주방 키큰장 밑에 나무 조각 받쳐놓은 거 진짜 신경 쓰이더라고요. 저도 그 부분 마감 깔끔하게 안 나오면 계속 눈에 밟혀서 스트레스받거든요.
가구 업체랑 계약할 때 제작 완료 시점이랑 자재 확보 여부 미리 확답받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입주 날에 문짝 없는 상태로 들어오면 정말 당황스럽죠.
실리콘 마감이나 단차 같은 건 사실 시공팀이랑 가구 업체랑 소통이 잘 안 돼서 생기는 문제라가요. 나중에 수정 요청할 때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하더라고요.
저도 가구 업체 선정할 때 후기 엄청 뒤져보고 결정했는데 마감이 허술한 곳은 진짜 피곤해지더라고요. 고생하신 만큼 지금은 깔끔하게 잘 해결되셨길 바라요.
문짝 없는 상태로 보름이나 계셔야 했다니 상상도 안 가네요. 그래도 직접 요청해서 다시 잡아달라고 하신 건 정말 잘하신 결정 같아요.
주방이나 신발장 같은 수납 가구는 한 번 설치하면 수정하기가 진짜 까다롭거든요. 처음부터 마감 체크 꼼꼼히 하시는 게 정신건강에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