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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 철거하고 타일 붙이는 공정에서 궁금했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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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안방이랑 거실 화장실 두 군데를 덧방으로 진행하게 됐어요. 특히 거실은 기존 욕조를 떼어내고 그 자리에 타일을 깔기로 결정했거든요.

직장을 다니다 보니 매일 현장에 나가보지는 못하고 퇴근 후에만 들여다보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공정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서 조금 놀랐어요. 첫날에 욕조를 뜯어내고 바로 다음 날 타일까지 다 마무리가 된 걸 확인했거든요.

공사 기간이 촉박하다 보니 욕조가 빠진 자리에 방수 처리를 몇 시간이나 두고 말리는지 궁금해지더라고요. 보통 이런 경우 방수 공정이 충분히 진행된 상태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건지 현장 상황을 좀 더 세심하게 체크해야 할 것 같아요.

댓글 4

  • 타***아

    저도 욕조 철거하고 타일 붙이는 공정 할 때 비슷한 고민 했어요. 보통 방수제 바르고 충분히 건조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현장 상황에 따라 속도가 차이 나더라고요.

    • 화***중

      맞아요. 그래서인지 제가 직접 못 갈 때 기사님이랑 소통이 잘 되는지 계속 체크하게 되더라고요.

  • 반***수

    덧방이라 하더라도 욕조 자리는 물이 고일 수 있는 곳이라 방수 공정이 중요하긴 해요. 기사님께 방수재 종류나 도포 횟수 정도만 한 번 더 여쭤보시면 마음이 편하실 거예요.

  • 인***무

    퇴근하고 가시는 거면 현장 상황 파악하기 진짜 힘드시겠어요. 저도 직장 다니면서 하느라 매번 불안했는데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