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 에어컨 대신 실링팬 달았는데 사이즈랑 보강판이 관건이었어요

안***인

안방에 에어컨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인터넷으로 36인치 실링팬을 주문했어요. 24평 구축이라 안방에 붙박이장이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너무 큰 사이즈보다는 36인치가 적당할 것 같더라고요. 조명 기능까지 합쳐진 제품을 골랐더니 별도의 전기 공사 없이도 설치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처음에는 직접 해보려고 조명을 떼어냈는데 생각보다 제품 무게가 꽤 나가서 당황했어요. 게다가 천장 보강판이 따로 없다는 걸 나중에 알게 돼서 급하게 동네에서 설치 도와주실 분을 찾았거든요. 다행히 금방 오셔서 30분 정도 만에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 보강판 작업은 꼭 미리 챙겨야겠더라고요.

설치하고 나니 6단계 풍량 조절도 잘 되고 조명 밝기도 3단계로 바꿀 수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6단으로 틀면 선풍기 소리가 좀 나긴 하지만 그 외에는 조용해서 잘 때도 괜찮더라고요. 제품값에 설치비까지 다 합쳐서 10만 원대 초반으로 해결했는데 가성비는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젠조명

후기 16개 · 경기 하남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전***중5/6

36인치면 안방에 너무 크지는 않았나요? 저는 거실용으로 큰 거 보고 있거든요.

안***인5/6

저희 집은 붙박이장이 안방 벽면을 꽤 차지하고 있어서 36인치로 했더니 딱 적당했어요.

초**인5/6

저도 조명 일체형으로 알아보고 있는데 확실히 전기 공사 안 해도 되니까 편하겠어요.

공***터5/6

보강판 작업 진짜 중요해요. 저도 예전에 그냥 달았다가 천장 내려앉을 뻔했거든요.

우**버5/6

맞아요. 저도 보강 작업 안 되어 있으면 무조건 업체 불러서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구5/7

6단까지 조절된다니 여름에 선풍기 대신 쓰기 딱 좋겠네요.

꼼***사5/7

설치할 때 벽지 찢어진 건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예전에 조명 갈다가 찢어졌는데...

안***인5/7

그냥 눈감고 살기로 했어요. 눈에 크게 띄지는 않더라고요.

구**이5/7

저도 비슷한 사이즈로 고민 중인데 10만 원대 초반이면 진짜 저렴하게 잘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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