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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방수 공정 순서랑 자재 확인하면서 꼼꼼하게 따져본 내용

타일/욕실 · 사장님 17분이 써 보낸 14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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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욕실 리모델링하면서 방수 공정을 유심히 지켜봤어요. 원래 권장되는 방식은 조적을 쌓고 나서 액방이랑 도막방수를 진행하는 건데, 현장에서 순서가 조금 다르게 진행되는 걸 보고 당황하기도 했거든요.

조적을 쌓기 전에 미리 액방을 하고 그 위에 조적을 올린 뒤 마지막에 도막을 치는 방식이 왜 쓰이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이렇게 하면 조적 틈새로 물이 들어올 때 결국 액방한 부분과 만나게 되니까 결과적으로는 비슷한 효과가 있는 건지 아니면 공정상 다른 의도가 있는 건지 확인하면서 진행했어요.

그리고 방수 제품도 중요하게 생각해서 아덱스 같은 특정 브랜드 제품을 쓸 때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지도 체크했고요. 견적서에 명시된 자재랑 실제 들어가는 자재가 다를 때 왜 다른 걸로 대체됐는지 물어보면서 확실히 짚고 넘어갔더니 마음이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댓글 4

  • 타***아

    저도 방수 공정 때 자재 바뀌는 거 때문에 한참이나 실랑이했던 기억이 나네요. 특히 브랜드 이름 딱 박혀있는 제품 쓸 때 추가금 발생하는지 미리 확답받아두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 반***수

    조적 쌓기 전에 액방 먼저 하는 게 현장 상황에 따라 공정 효율 때문에 그렇게 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도 질문하신 것처럼 조적 틈새로 물이 스며드는 부분은 나중에라도 확실히 체크하는 게 마음 편해요.

  • 꼼***인

    방수제 종류에 따라 비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저도 견적서랑 실제 시공 자재 대조해보면서 확인하니까 훨씬 안심됐어요.

    • 욕***끝

      맞아요. 나중에 문제 생기면 골치 아프니까 처음부터 자재 명칭 정확히요청하고 확인받는 게 제일인 것 같아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