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1년 지나보니 주방 구조랑 바닥재 선택이 계속 생각나네요
대전 부모님 댁 빈 공간을 꾸미면서 입주한 지 벌써 1년이 지났어요. 처음엔 인테리어 용어도 잘 모르고 막막했는데, 지금은 지나온 과정들이 다 기억나네요.
주방 통로가 너무 좁아서 상부장이나 하부장을 조금씩 줄여서 ㄱ자 형태를 만들었거든요. 냉장고도 키친핏 화이트로 맞춰서 깔끔하게 들어갔는데, 지금 살아보니 통로 확보한 건 잘한 것 같아요. 다만 싱크대 자재나 색상을 더 고민해 볼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은 가끔 들더라고요.
문틀은 페인트 덧방된 게 있어서 시트지 작업을 고민했었는데, 결과적으로는 깔끔하게 잘 마무리됐어요. 바닥은 찍힘 걱정 때문에 장판을 망설였는데, 지금 보니 생활하면서 생기는 자국은 어차피 피하기 어렵더라고요. 오히려 밝은 크림톤으로 맞춰놓으니 집이 넓어 보여서 만족하며 지내고 있어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주방 통로 넓히려고 하부장 줄인 게 실제로 쓰기 불편하진 않으세요?
생각보다 수납 공간이 부족하진 않아요. 대신 자주 쓰는 물건 위주로 배치했더니 괜찮더라고요.
저도 장판 찍힘 때문에 고민하다가 결국 장판으로 갔는데, 관리 잘하면 괜찮더라고요.
문틀 시트지 작업할 때 기존 페인트 층은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샌딩 작업 꼼꼼히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덕분에 들뜨는 것 없이 잘 붙어있어요.
키친핏 냉장고 화이트는 진짜 깔끔하죠. 저도 그렇게 맞췄거든요.
대전 쪽은 업체 구하기가 쉽지 않던데 어디서 찾으셨어요?
인터넷에서 후기 꼼꼼히 찾아보고 여러 군데 견적 받아보고 결정했어요.
저도 좁은 주방 구조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공감되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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