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창문 사이즈를 조정하기로 결정했어요. 원래 계획은 70cm짜리 상부장을 넣고 침니 후드까지 고려해서 창문을 조금 줄인 뒤 싱크대 라인에 딱 맞추는 거였거든요.
그런데 막상 샷시 시공이 끝나고 나니까 창틀 때문에 창문이 너무 작아 보여서 당황스러워요. 공간이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지금 상황에서 프레임이 얇은 창으로 재시공이 가능할지 아니면 아예 원래 크기로 복구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다시 깨고 공사하면 비용도 꽤 들 것 같고, 그렇다고 그대로 두자니 상부장 높이를 조절하거나 히든 후드로 타협해야 하는 상황이라 결정하기가 쉽지 않네요.
댓글 5
인***맘
저도 창문 크기 줄일 때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나중에 후회 안 하려면 차라리 상부장 높이를 낮추고 히든 후드 쪽으로 방향을 트는 게 마음 편할 수도 있어요.
주***중
맞아요. 상부장 라인이 안 맞는 게 계속 신경 쓰일 것 같아서 히든 후드 쪽으로 더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공***아
창문이 너무 작아 보이면 나중에 집 팔 때도 아쉬울 수 있더라고요. 비용이 좀 들더라도 원상복구 하는 게 나을 수도 있어요.
반***수
프레임 얇은 걸로 재시공하면 시각적으로 훨씬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시공팀이랑 상의해서 프레임 두께부터 다시 체크해 보세요.
집***인
상부장 높이 낮춰서 가로 라인 맞추는 것도 요즘 많이들 하더라고요. 디자인적 타협을 어디까지 할지 고민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