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가구 제작할 때 고급스러운 느낌과 깔끔한 스타일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결정한 점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하면서 아일랜드 상판이랑 냉장고 장을 새로 맞추기로 했거든요. 그런데 업체랑 소통하다 보니까 제가 생각하는 '고급스러운 무드'랑 사장님이 제안하시는 '깔끔한 스타일'이 미묘하게 차이가 나는 느낌이라 고민이 많았어요.
제가 원하는 건 소재감이 좀 느껴지는 묵직한 분위기였는데, 업체에서는 일단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디자인을 기본으로 제안하시더라고요. 결국은 제가 원하는 포인트가 정확히 뭔지 사진이나 샘플로 구체적으로 보여드리면서 조율하는 게 제일 확실하다는 걸 알게 됐어요.
결국 가구 사장님 센스에만 맡기기보다는 제가 원하는 디테일을 명확하게 전달하니까 결과물도 훨씬 만족스럽게 나왔어요. 소통할 때 막연하게 고급스럽다고 하기보다 구체적인 자재나 마감 방식을 짚어서 말씀드리는 게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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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후기 10개 · 을지로 방산시장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가구 제작할 때 사장님이 제안하는 기본형이랑 제가 원하는 디테일 사이에서 계속 왔다 갔다 했거든요. 결국은요, 구체적인 레퍼런스 사진을 많이 보여드리는 게 소통 오류 줄이는 제일 빠른 방법인 것 같아요.
상판 소재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니까요. 어떤 돌이나 소재를 쓰실 건지 미리 확실히 정해두고 말씀드리면 사장님들도 훨씬 이해하기 편해하시더라고요.
단순히 고급스럽다는 말보다는 '무광 느낌'이나 '특정 질감' 같은 단어를 섞어서 말씀드리면 훨씬 정확하게 전달되는 것 같아요.
냉장고 장이랑 아일랜드 연결 부위 마감 디테일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그 부분 특히 신경 써달라고 강조해서 말씀드렸더니 훨씬 깔끔하게 나왔어요.
소통이 잘 안 되면 나중에 시공하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지금 단계에서 확실하게 조율하신 건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비슷한 고민했는데 결국은 사장님들께 제가 원하는 느낌의 사진을 여러 장 보여드리는 게 제일 확실한 소통 수단이더라고요.
맞아요. 말로 설명하는 것보다 사진 한 장 보여드리는 게 서로 오해 없게 만드는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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