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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가구 고를 때 조명까지 같이 고민하길 잘한 것 같아요

주방 · 사장님 10분이 써 보낸 1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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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주방 인테리어하면서 가구 색상이랑 조명을 동시에 맞추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했어요. 처음에는 그냥 싱크대 도어 컬러나 상판 재질만 고민하다가 나중에야 조명이 분위기를 다 잡아준다는 걸 알게 됐거든요.

똑같은 포그레이나 그레이 톤 가구라도 어떤 조명을 받느냐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따뜻한 색감의 조명을 더하니까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소재도 훨씬 부드럽고 아늑하게 느껴져서 만족스러워요. 특히나 상부장 아래 T5 조명을 넣은 건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요리할 때 머리 위에서 바로 빛이 내려오니까 그림자도 안 생기고 훨씬 편하더라고요.

거실 쪽이나 드레스룸 같은 곳에도 간접조명을 활용해봤는데 생각보다 효과가 엄청나요. 옷을 찾을 때나 소품을 진열할 때 조명이 하나씩 비치니까 공간이 훨씬 입체적으로 보여요. 가구 제작하기 전에 미리 전기 배선이랑 스위치 위치를 같이 잡고 공사한 덕분에 마감도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인***맘

    저도 상부장 아래 T5 조명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나중에 추가하려고 하면 배선 때문에 골치 아픈데 미리 계획하신 게 정말 다행이에요.

    • 주***님

      맞아요. 가구 들어오고 나서 선 정리하려고 하면 마감이 예쁘게 안 나오더라고요. 미리 같이 잡으시길 권해드려요.

  • 홈***아

    오픈박스에 조명 넣은 거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저도 홈카페 공간 만들면서 고민 중인데 조명 하나로 분위기 확 바뀌는 게 체감이 크더라고요.

  • 그***아

    포그레이랑 따뜻한 조명 조합은 진짜 진리인 것 같아요. 저도 그 컬러로 결정했는데 조명 덕분에 훨씬 고급스러워 보였거든요.

  • 드***무

    붙박이장 안에 조명 넣는 거 저도 이번에 했는데 옷 찾을 때 진짜 편해요. 특히 구석진 곳까지 밝아지니까 실용성 면에서 최고인 것 같아요.

주방 시공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