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방에 벽걸이 에어컨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베란다 쪽 구조 때문에 고민이 많았어요. 거실이랑 베란다가 일자로 이어져 있는데 작은방 쪽만 가벽으로 막아둔 상태거든요.
처음에는 배관이 최대한 안 보이는 게 중요해서 가벽 쪽을 뚫는 게 나을지 고민했어요. 그런데 실제 시공 기사님이 말씀하시니까 상황이 좀 달라지더라고요. 콘크리트 벽을 직접 뚫는 것보다 목공으로 세운 가벽을 통과하게 만드는 게 훨씬 깔끔하고 공사도 수월하다는 조언을 들었거든요.
결국 거실 쪽 노출을 최소화하면서 배관 경로를 잡는 쪽으로 방향을 정했어요. 나중에 마감할 때나 관리할 때도 가벽 쪽이 구조적으로 훨씬 편하다는 말이 설득력 있게 들려서요. 미리 고민 안 했으면 공사 당일에 당황했을 뻔했는데 다행히 미리 체크하고 결정해서 마음 편하게 진행했어요.
댓글 6
반***수
저도 가벽 구조라 배관 위치 잡을 때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나중에 마감할 때나 유지보수 생각하면 목공 쪽으로 돌리는 게 훨씬 속 편하고 깔끔하게 떨어지더라고요.
인***보
가벽이 정확히 어떤 위치에 세워져 있는 구조인가요? 저도 비슷한 구조라 배관 노출 걱정 때문에 밤잠 설쳤거든요.
거***맘
저희 집은 거실이랑 베란다 사이가 탁 트인 구조인데 작은방 쪽만 가벽으로 분리된 형태예요. 그래서 최대한 안 보이는 경로를 찾는 게 우선이었어요.
공***이
배관 노출 최소화하는 게 진짜 중요하죠. 나중에 실리콘 마감할 때도 가벽 쪽이 훨씬 깔끔하게 떨어지더라고요.
집***버
실외기 위치랑 배관 경로 미리 확정 안 하면 나중에 마감할 때 진짜 고생하거든요. 미리 고민하고 결정하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단**삶
기사님 조언이 진짜 실무적인 부분이라 도움 많이 되죠. 저도 배관 노출 때문에 고민하다가 기사님 말씀대로 진행하고 마음 편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