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 후에 조건이 자꾸 바뀌어서 당황스러운 상황이에요
예산이 빠듯해서 꼭 필요한 부분만 공사하는 반셀프를 계획했거든요. 실측 한 번밖에 못 하는 상황이라 업체랑 미리 조율을 다 끝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현장 보고 나서부터 말이 달라지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엔 자재 등급 낮춰서 예산 맞추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세입자용으로 안 해준다고 하고, 필름이나 문틀 같은 공정도 기준이 제각각이라 당황스러워요. 특히 높이 때문에 위험하다는 건 이해하는데 어떤 건 되고 어떤 건 안 되는지 일관성이 없어서 혼란스럽네요.
결국 실측을 다시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업체랑 말이 엇갈리는 부분들을 하나씩 정리해야 하는데, 이게 제가 너무 쉽게 믿은 건지 아니면 원래 인테리어 현장에서 흔히 생기는 과정인지 고민이 많아지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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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예전에 업체랑 소통할 때 조건이 계속 바뀌어서 고생한 적이 있어요. 처음부터 확실하게 못 하는 부분은 선을 그어달라고 하니까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실측 후에 말이 바뀌는 게 사실 현장 상황에 따라 변수가 생겨서 그렇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계약 전에 확실히 못 하는 공정은 미리 체크해달라고 강하게 말씀하시는 게 나아요.
높은 곳 작업 때문에 위험하다고 하는 건 업체 입장에서 안전 문제라 그렇더라고요. 그 부분은 아예 다른 전문 업체 불러서 따로 진행하는 게 속 편할 때도 있더라고요.
실측 한 번밖에 못 하는 상황이면 진짜 스트레스 크시겠어요. 저도 그 상황이라 업체랑 계약서 쓸 때 세부 항목이랑 단가 확실히 못 박고 진행했다가 나중에 추가금 때문에 얼굴 붉힌 적 있거든요.
필름이나 문틀 같은 건요 사실 현장 상황에 따라 작업 난이도가 확 달라지기도 해요. 업체랑 협의할 때 아예 안 되는 건 빼고 가능한 범위만 확실히 정해달라고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업체랑 소통할 때 조건이 계속 바뀌어서 고생한 적이 있어요. 처음부터 확실하게 못 하는 부분은 선을 그어달라고 하니까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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