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바닥에 장판 깔았다가 곰팡이 발견하고 깨달은 점
30년 넘은 구축이라 비확장 상태였는데, 예전부터 베란다가 장판이었어서 저도 그냥 편하게 장판으로 시공하고 들어왔어요. 근데 얼마 안 돼서 샷시 외부 코킹 쪽에서 문제가 생겼는지 탄성코트가 부풀어 오르고 바닥에 물이 고이더라고요.
이상해서 장판을 걷어봤더니 바닥이 얼룩덜룩하게 변해 있었어요. 곰팡이인가 싶어서 락스를 뿌려봤는데, 장판 본드가 불어나면서 거뭇거뭇한 게 더 확실히 보이더라고요. 샷시 업체에서는 주변이 말라 있어서 곰팡이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저는 좀 다르게 느껴졌거든요.
결국 베란다 시멘트 위에 바로 장판을 까는 게 위험할 수 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됐어요. 결로랑 곰팡이 걱정을 미리 했어야 했는데, 지금이라도 장판 다 철거하고 타일로 재시공하는 게 맞는지 고민 중이에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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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저도 구축이라 베란다 바닥 고민 진짜 많이 했거든요. 결국 타일로 갔는데 장판은 습기가 갇혀서 나중에 더 힘들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냥 편하게 생각했다가 이렇게 됐네요. 타일로 바꾸면 확실히 습기 관리가 쉬울까요
외부 코킹 문제면 바닥뿐만 아니라 벽면 탄성코트까지 다 영향을 줘요. 일단 누수부터 잡고 바닥 처리하시는 게 순서일 것 같아요.
장판 아래에 곰팡이 피면 나중에 냄새까지 올라와서 정말 고생해요. 저도 예전 집에서 겪어봤는데 그냥 다 걷어내고 말린 다음에 타일 까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