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알루미늄 샷시를 걷어내고 찾은 마운틴뷰의 여유 | 부산 학장벽산아파트 42평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1994년에 지어진,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은 구축 아파트인데요. 높은 지대에 위치해 뷰가 정말 예술이지만, 정작 거주하시는 분께는 그 풍경이도 고민이었대요.
30년 넘게 자리를 지킨 알루미늄 샷시가 너무 노후되어 바람이 숭숭 들어오고, 단열이 안 되니 겨울엔 춥고 여름엔 더운 일상이 반복되었거든요. 이번에 집주인분께서 직접 공정을 관리하는 셀프 인테리어를 결정하시면서, 가장 먼저 '집의 기본'인 창호부터 완전히 바꾸기로 하셨습니다.

먼저 거실 발코니예요. 라이트 그레이 톤의 타일 바닥이 깔끔하게 마무리된 모습이죠. 이곳엔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에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외부 냉기를 확실히 잡고, 동시에 탁 트인 개방감을 살렸어요.

거실 안쪽으로 들어오면 따뜻한 목재 마루가 반겨줍니다. 거실 내창은 KCC창호 공틀단창 UBF225에 22T 투명+투명 유리를 사용해, 발코니 너머의 풍경이 집 안 깊숙이 들어올 수 있도록 구성했답니다.

사실 처음 시작은 쉽지 않았어요. 파란색 벽면과 흰색 타일 바닥이 보이는 이 발코니 사진처럼, 기존 창호는 유리에 균열이 가 있고 틈새가 많아 제 기능을 상실한 상태였거든요.

창문을 열어두고 외부의 나무와 건물들이 보이는 이 시점부터 본격적인 교체 작업이 시작됐어요. 낡은 프레임을 걷어내고 새로운 창을 맞이할 준비를 하는 설레는 과정이었죠.

작업 후의 모습이에요. 타일로 마감된 벽면과 함께 커다란 창호가 자리 잡으니, 공간이 훨씬 정돈되어 보여요. 이제는 외부 소음 걱정 없이 조용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었네요.

작은방 쪽 작업 과정도 살짝 보여드릴게요.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 너머로 푸른 산이 보이는데, 이 마운틴뷰를 온전히 담아내기 위해 세심하게 수평을 맞추며 설치를 진행했어요.

창호 프레임에 흰색 보드와 마감재가 붙어 있는 모습이에요. 샷시는 한 번 설치하면 수십 년을 쓰기에, 이렇게 기초 단계부터 빈틈없이 밀착시키는 과정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흰색 보드 위에 측정 표시를 하며 정확한 위치를 잡는 모습입니다. 특히 이번 현장은 셀프 인테리어인 만큼, 집주인분이 계획하신 레이아웃에 딱 맞게 시공하는 것이 핵심이었어요.

완성된 창가 근처에서 밖을 바라보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외부 풍경이 선명하게 들어오는 이 창 덕분에 집 안 분위기가 한층 밝아진 기분이에요.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 너머로 도로와 산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거실뿐만 아니라 작은방 외창에도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26T 로이유리+그린유리)을, 내창에는 KCC창호 공틀단창 UBF225(22T 투명+투명 유리)를 사용해 단열과 뷰를 모두 잡았어요.

주방 쪽 작업 모습이에요. 벽돌 마감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이곳은 특히나 외부 공기에 취약한 곳이죠. 그래서 더 신경 써서 프레임을 고정하는 작업을 거쳤습니다.

창호 손잡이가 달린 주방 창의 마무리 단계입니다. 주방 내창은 KCC창호 공틀단창 UBF225(22T 투명+투명 유리)를 썼고, 외부와 맞닿은 곳은 KCC창호 와이드빌이중창 VBF230(22T 투명+투명, 로이+그린 유리)으로 단열 성능을 극대화했어요. 특히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핸들 위치를 중간에서 아래쪽으로 조정해 드린 디테일이 돋보여요.
안방 역시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26T 로이+그린 유리)과 내창용 와이드빌이중창 VBF230(22T 미스트+투명, 투명+투명 유리)을 조합해 아늑함을 더했습니다. 작은방 중 일부 공간에도 사생활 보호를 위해 미스트 유리가 적용된 와이드빌이중창 VBF230을 설치해 실용성을 높였고요.
바람이 숭숭 들어오던 낡은 알루미늄 창을 걷어내고 나니, 이제는 계절의 변화를 집 안에서 안전하고 따뜻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다만, 전체 공정 중 가장 먼저 진행되는 샷시 시공 특성상 주변 마감 작업이 끝날 때까지 잠시 기다려야 했던 점이 유일한 아쉬움이었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니 그 기다림이 충분히 가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집이라는 공간은 결국 나를 보호해 주는 가장 안전한 울타리여야 하니까요. 이제는 걱정 없이 이 멋진 뷰와 함께 매일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제이텍 창호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제이텍 창호
샷시 · 부산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8
집주인분이 직접 공정 관리하신 셀프 인테리어라니 대단하세요. 특히 샷시 수평 잡는 과정 사진 보니 신뢰가 가네요.
거실 발코니 라이트 그레이 타일이랑 흰색 창호 프레임 조합이 너무 깔끔해요. 집이 훨씬 넓어 보이네요!
공감해요! 톤온톤으로 맞추니까 개방감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에요.
와 마운틴뷰 진짜 예술이네요! 특히 작은방 쪽에서 보이는 푸른 산 풍경이 너무 시원해 보여요.
주방 창문 핸들 위치를 아래로 조정하신 디테일 진짜 센스 있네요! 실생활에서 정말 편할 것 같아요.
저희 집도 30년 된 알루미늄 샷시라 겨울마다 바람 들어와서 고민인데, 로이유리 적용한 거 보니 저도 참고해야겠어요.
맞아요. 구축은 특히 단열이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로이유리가 확실히 효과가 좋으실 거예요!
안방에 미스트 유리 적용하신 거 정말 똑똑한 선택 같으세요. 사생활 보호랑 채광 둘 다 잡으신 것 같아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