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문턱 필름 마감과 재시공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한 부분

욕***남

이번에 욕실 공사를 다 끝내고 났는데 문턱 부분이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영림 PS170 필름으로 마감이 되어 있는데, 이게 생각보다 오염에 취약해서 그런지 금방 때가 타고 잘 안 지워지는 느낌이었어요.

처음에는 아예 목공 작업을 다시 해서 문턱 폭을 줄여볼까 고민했어요. 기존 문틀이나 문짝은 최대한 살리면서 높이만 슬리퍼가 걸리지 않을 정도로 확보하고 싶었거든요. 근데 이미 모든 공정이 마무리된 상태라 다시 뜯어내고 재공사하는 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결국 전체를 다시 뜯는 재시공보다는 현재 상태에서 오염을 막을 수 있는 보완 방법을 찾는 쪽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가족들이 계속 밟고 지나다니는 곳이라 내구성이 제일 중요하겠더라고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필***아6일 전

영림 필름이 깔끔하긴 한데 욕실 문턱처럼 발이 많이 닿는 곳은 확실히 관리가 힘들더라고요. 저도 비슷한 고민 했었어요.

욕***남6일 전

맞아요. 생각보다 때가 금방 타서 당황했어요. 그냥 덮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계속 찾아보는 중이에요.

구**이6일 전

이미 공사가 끝난 상황이면 목공 다시 부르기가 진짜 부담스럽죠. 인건비가 더 나올 수도 있거든요.

슬***림6일 전

문턱 높이 때문에 슬리퍼 걸리는 거 진짜 스트레스인데 그 부분까지 고려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집***보6일 전

저희 집도 문턱이 높아서 매번 발가락 찧는데 진짜 공감되네요.

마**정5일 전

필름 위에 투명한 보호 테이프나 얇은 매트 같은 걸 깔아보는 건 어떨까요. 저도 그렇게 버텼거든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