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알루미늄 샷시 교체하려다 자재 공부만 잔뜩 한 과정
이번에 구축 아파트 들어가면서 샷시를 제일 먼저 갈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보통 오래된 집들은 다 알루미늄 샷시라 당연히 다 걷어내고 요즘 나오는 걸로 바꿔야 한다고 믿었거든요.
그런데 우연히 알루미늄 창호 전문업체 대표님을 뵙게 됐는데 제가 알던 그 옛날식 샷시가 아니더라고요. 실제로 시공된 집들을 직접 가서 보니까 밀폐력이나 탄탄함이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정말 놀랐어요. 이미 설치하신 분들도 다시 해도 이걸 선택하겠다고 하시는 걸 보니 생각이 많아지더라고요.
물론 고층 건물에 들어가는 알루미늄 창호가 LG 같은 브랜드에서도 나오긴 하지만 가격대가 엄청 높다는 건 알고 있었거든요. 일반 아파트용으로는 정보가 너무 없어서 지금껏 그냥 다 바꿔야 한다고만 생각했는데, 자재 공부를 하다 보니 선택지가 넓어지는 기분이에요. 비용을 더 들여서라도 성능 좋은 알루미늄으로 갈지 아니면 대중적인 제품으로 갈지 계속 고민 중이에요.
샷시,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제이텍 창호
후기 22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저도 구축이라 알루미늄은 무조건 교체라고 생각했는데 성능 좋은 제품이 따로 있나 보네요. 비용 차이가 많이 날까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에요. 브랜드 고가 라인으로 가면 예산이 확 뛰더라고요.
알루미늄은 단열만 잘 잡혀 있으면 내구성은 진짜 끝판왕이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고민 했었어요.
보통은 그냥 PVC로 많이 가시는데 특허 받은 제품이나 전문 업체 거면 이야기가 다르더라고요.
맞아요. 결국은 어떤 자재를 쓰느냐보다 어떻게 시공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자재 공부 시작하면 끝이 없더라고요. 저도 지금 창호 때문에 밤마다 검색하고 있어요.
저는 그냥 일반적인 걸로 바꿨는데 가끔 알루미늄의 그 탄탄함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샷시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