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실 때문에 애매했던 구축 주방 철거 전 고민

울***집

기존 주방은 보일러실 위치 때문에 구조가 애매했어요. 창가 쪽으로 조리대가 돌고 큰 반도가 가운데 놓여 있었는데, 키 큰 장과 접이문까지 겹쳐 동선을 어떻게 풀지 한참 고민했습니다.

요즘 대면형 주방을 많이 하시지만 애 둘 키우는 저는 밥할 때만큼은 조리 공간에 집중하고 싶어서 유행을 그대로 따르지는 않았어요 ㅎㅎ 철거 전 두 방향 사진을 다시 보니 냉장고장, 싱크, 쿡탑, 보일러실 문처럼 움직일 수 없는 요소가 한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주방은 예쁜 레퍼런스보다 우리 집의 고정된 문과 창부터 체크하는 게 먼저라는 걸 배웠습니다.

구축이라 더 중요했어요.

보일러실 때문에 애매했던 구축 주방 철거 전 고민 사진 1
보일러실 때문에 애매했던 구축 주방 철거 전 고민 사진 2

주방,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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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싱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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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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