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수납은 문을 닫았을 때 깔끔한 것도 중요하지만 안쪽 물건이 손에 닿는지가 더 중요하더라고요. 전체 사진에서는 냉장고장과 키 큰 수납장이 벽처럼 이어져 보이는데, 안쪽 한 칸에는 누오미장을 넣었습니다.
문을 열면 좌우의 여러 바스켓이 함께 펼쳐져 깊은 장 뒤쪽까지 볼 수 있는 구조예요. 처음에는 일반 선반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고민했지만, 저처럼 수납할 살림이 많은 집은 안쪽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편했습니다.
다만 장 자체가 들어갈 폭과 문이 열리는 범위가 필요하니 무조건 넣기보다 주방 통로와 수납량을 먼저 보고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