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욕실 유리 샤워부스 없애고 호텔 느낌으로 바꿨어요
울***집
부부욕실은 공사 전 긴 거울 선반과 세면대, 유리 샤워부스가 각각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실제 크기보다 더 잘게 나뉘어 보였어요. 호텔처럼 차분한 욕실을 만들고 싶었지만 너무 어둡게 갈까 고민하다가, 벽과 바닥을 회색 대형 타일 한 톤으로 이어 붙였습니다.
유리문 대신 타일 반벽으로 세면 공간과 샤워 공간을 나누고, 작은 벽걸이 세면대와 매립 수전, 코너 선반만 남겼어요. 바닥이 중간에 끊기지 않으니 들어갔을 때 훨씬 넓어 보이더라고요.
회색 타일과 흰 도기, 무광 금속 정도로 색을 줄여보니 제가 원했던 호텔 느낌도 과하지 않게 나온 것 같아 만족합니다.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타일계 교수
후기 14개 · 서울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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