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매립 배관 에어컨 교체 시점 마루 전후로 갈등한 결과
23년 된 구축이라 거실부터 실외기까지 배관이 바닥에 다 매립되어 있더라고요.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마루를 뜯어내니까 배관 상태가 그대로 드러나는데, 이걸 지금 손봐야 할지 아니면 나중에 가전 설치할 때 맡겨야 할지 진짜 고민 많았어요.
처음에는 그냥 삼성에서 새 제품 구매했으니까 기사님이 오셔서 알아서 다 해주실 줄 알았거든요. 근데 관리실이랑 사장님, 그리고 영업 담당자분까지 말씀하시는 게 다 조금씩 달라서 더 혼란스럽더라고요. 누구는 마루 깔기 전에 미리 배관 교체나 점검을 해야 한다고 하고, 누구는 그냥 나중에 설치할 때 해도 된다고 하셔서 일주일 내내 머리가 아팠어요.
결국 매립형은 마루를 다 덮어버리면 나중에 선 교체나 배관 작업하기가 훨씬 까다로워질 수 있다는 점이 계속 걸리더라고요. 가전 기사님은 보통 마루 공사가 끝난 뒤에 방문하시는데, 그 시점에 문제가 발견되면 바닥을 다시 건드려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선제적으로 확인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굳혔어요.
에어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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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에어컨
후기 11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저도 구축 매립 배관 때문에 고생했는데 진짜 마루 깔기 전에 확인하는 게 정답이에요. 나중에 문제 생겨서 마루 뜯으면 눈물 나거든요.
맞아요. 그 리스크를 감당하느니 그냥 지금 조금 더 신경 쓰는 게 마음 편할 것 같더라고요.
삼성 기사님들은 보통 설치 당일에 상태 보고 판단하시는데, 매립 배관 세척이나 교체는 별도 공정인 경우가 많아서 미리 조율하시는 게 나아요.
관리실이랑 업체 말이 다르면 진짜 답답하죠. 저는 그냥 설비 전문 업체 따로 불러서 점검받고 진행했어요.
그게 제일 확실하겠네요. 저도 중간에서 말이 계속 바뀌니까 너무 혼란스러웠어요.
매립 배관은 진짜 복불복이라 운 좋으면 그냥 쓰고 운 없으면 다 갈아야 하더라고요. 미리 결정하신 게 신의 한 수일 거예요.
마루 공사 전에 배관 교체하면 비용이 더 드나요 아니면 비슷하게 드는지 궁금해요.
비용보다는 나중에 마루 다시 뜯는 공사비가 더 무서워서 그냥 지금 진행하기로 했어요.
저희 집도 20년 넘은 구축인데 배관 세척만 해도 효율 훨씬 좋아지더라고요. 교체까지 생각하신 거면 진짜 꼼꼼하게 하시는 거예요.
턴키 사장님들이 보통 일정 맞추려고 나중에 해도 된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국 집주인이 챙겨야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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