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고 들뜬 벽지를 걷어내고 찾은 깨끗한 화이트 무드 | 의정부 민락엘레트 22평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간이 흘러 조금은 지친 모습이었던 집이 다시 생기를 되찾은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신축 때부터 붙어있던 벽지들이 세월을 이기지 못하고 여기저기 들뜨고 낡아버린 상태였어요. 거주하시는 분께서는 벽지가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불안함과 칙칙해진 집안 분위기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죠. 그래서 이번에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화이트 톤의 콘셉트로 변화를 주기로 했습니다.

본격적인 시공에 앞서 기존 벽지들을 제거하는 과정부터 시작했어요. 다양한 마감 상태가 섞여 있는 실내 모습이 보이죠?

창호와 문이 있는 빈 벽면의 상태를 확인하며 기초를 다졌습니다. 낡은 벽지를 걷어내는 작업이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되어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시간이었어요.

복도 공간 역시 콘크리트 면과 전기 박스가 그대로 드러날 만큼 기존 벽지들이 힘없이 떨어져 나갔더라고요.

현관은 집의 첫인상인 만큼 더 세심하게 살폈어요. 흰색 상판 주변으로 도배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콘크리트 표면이 그대로 노출된 벽면에는 보호재료와 도구들을 두고 꼼꼼하게 기초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흰색 페인트와 검은 줄무늬가 보이는 벽면까지, 보이지 않는 곳의 면을 잡는 과정에 정성을 들였어요.

복도 쪽은 흰색 바닥재 위로 롤러와 박스들이 놓여 있네요. 깨끗한 바탕을 만들기 위해 초배 작업을 진행하는 단계입니다.

텅 빈 방의 창호와 문틀 주변까지 세밀하게 살펴보고, 벽지가 들뜬 부분은 핸디 작업으로 매끄럽게 잡아드렸어요.
이제 정성스러운 기초 작업 끝에 완성된 공간들을 하나씩 보여드릴게요. 전체적으로 엘지 디아망 회벽 퓨어화이트를 사용해 집안 전체가 훨씬 넓고 환해졌답니다.

주방은 베이지 톤의 캐비닛과 화사한 화이트 벽지가 만나 차분하면서도 깨끗한 분위기가 완성됐어요. 요리하는 시간이 더 즐거워질 것 같은 공간이에요.

복도는 목재 바닥의 따뜻함과 화이트 벽면이 조화를 이뤄요. 붙박이 수납장 라인까지 깔끔하게 떨어져서 걸어 다닐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거실은 베이지색 타일 벽과 함께 엘지 디아망 회벽 퓨어화이트의 깨끗함이 극대화된 곳이에요. 천장의 사각형 조명들이 공간을 더 정갈하게 비춰줍니다.

큰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화이트 벽면에 부드럽게 퍼지는 거실의 모습입니다. 목재 바닥과 어우러져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무드가 완성되었어요.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아 불안했던 낡은 벽지들이 사라지고, 이제는 매일 아침 눈을 뜰 때마다 기분 좋은 깨끗함이 반겨주는 집이 되었어요. 다만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이다 보니 작은 오염에도 조금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 유일한 걱정이네요.
벽면 하나만 바뀌었을 뿐인데,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안식과 평온함이 이렇게나 달라질 수 있다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엘지 디아망 회벽 퓨어화이트로 완성한 이 깨끗한 여백 속에서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은 페이퍼아티스트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페이퍼아티스트
도배 · 서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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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디아망 회벽 퓨어화이트 진짜 깔끔하네요! 특히 거실 자연광 들어오는 사진 보니까 마음이 다 편안해져요.
그쵸? 회벽 느낌이라 일반 벽지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화사한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복도 우드 바닥에 화이트 벽면 매칭이 정말 정갈하네요. 붙박이장 라인까지 딱 떨어지는 게 너무 부러워요.
주방 베이지 캐비닛이랑 화이트 벽지 조합이 진짜 세련됐어요. 차분한 톤이라 질리지 않고 오래 쓸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주방 색감 고민 중인데 이 조합 너무 예뻐서 저장해뒀어요!
저희 집도 오래돼서 벽지가 들뜨고 있는데, 기초 작업부터 꼼꼼하게 하시는 과정 보니까 믿음이 가네요. 참고할게요!
도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