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평 대형 평수 바닥재 견적 보고 강마루로 방향 튼 이유
임대 줬던 집에 다시 들어가게 되면서 바닥 공사를 해야 했어요. 전 세입자가 원목 마루를 너무 험하게 써서 교체가 필수였는데, 처음에는 그냥 포세린 타일이랑 원목 마루 조합으로 가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저희 집이 76평이라 그런지 견적이 정말 상상 이상으로 나오더라고요. 비용 부담이 너무 커서 고민하던 중에 지인 사장님이 동화자재 마뷸러스 젠 600각 같은 타일톤 강마루를 알려주셨어요.
당장은 제가 살겠지만 나중에 다시 임대를 놓을 가능성이 높아서 유지보수 편한 게 제일 중요했거든요. 세입자가 바뀔 때마다 원목이나 타일은 관리 상태에 따라 보수 비용이 크게 들 것 같더라고요.
결국 공용부는 타일 느낌 나는 강마루로 가고, 방들은 용도에 맞춰서 일반 강마루나 원목 느낌 강마루를 섞어서 배치하는 방향으로 잡았어요. 이렇게 하니까 예산 범위 안으로 들어오면서도 원하는 분위기는 어느 정도 낼 수 있겠더라고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디딤마루
후기 12개 · 경기북부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76평이면 진짜 자재비 차이가 어마어마하겠어요. 저도 타일톤 강마루 보고 있는데 내구성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일반 강마루보다는 훨씬 단단하다고 하더라고요. 임대 줄 생각까지 하면 이게 제일 합리적인 것 같았어요.
마뷸러스 젠 저도 알아봤는데 600각이 확실히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탁월한 선택하신 것 같아요.
방마다 마루를 다르게 깔면 시공비가 더 추가되지 않나요?
품이 조금 더 들어가긴 하던데 전체를 원목이나 타일로 하는 것보다는 훨씬 저렴하게 먹히더라고요.
원목 마루는 진짜 예쁘지만 관리 안 하는 세입자 만나면 답 없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강마루로 정착했어요.
타일톤 강마루 쓰면 겨울에 발 시린 느낌은 덜한가요?
포세린보다는 훨씬 따뜻하다고 해서 결정했어요. 대리석 바닥 살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 특유의 냉기가 싫더라고요.
평수가 워낙 커서 자재 조금만 바꿔도 예산이 확 줄어드는 게 체감되셨을 것 같아요.
저희 집도 임대용이라 유지보수 고민인데 강마루가 역시 정답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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