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타일 끝나고 도기 세팅까지 일주일이나 비워뒀던 이유
이번에 욕실 공사하면서 타일 시공이 끝났는데 바로 변기나 세면대 같은 도기를 안 달더라고요. 처음에는 왜 이렇게 일정을 길게 잡나 싶어서 턴키 사장님께 여쭤봤어요.
알고 보니 타일 접착제나 줄눈제가 완전히 양생될 시간이 필요해서 그렇더라고요. 너무 빨리 도기를 설치했다가 하중 때문에 문제가 생기거나 마감이 깔끔하지 않을 수 있다고 해서 일주일 정도 간격을 뒀어요.
근데 저는 욕심내서 줄눈 시공을 따로 잡았는데, 도기 세팅 전에 줄눈 일정을 먼저 잡아버려서 순서가 꼬일 뻔했어요. 보통은 변기 테두리나 세면대 마감까지 같이 처리해야 하니까 도기를 먼저 달고 나서 줄눈을 하는 게 정석이라고 하더라고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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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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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타일 끝나자마자 도기 달고 싶었는데 양생 시간이 그렇게 중요한지 몰랐어요. 일주일이나 기다려야 하는군요.
네 저도 처음엔 너무 길다 생각했는데 전문가분이 말씀하시니까 믿고 기다리게 되더라고요.
줄눈 순서 진짜 중요해요. 도기 다 들어오고 나서 해야 변기 하단부까지 깔끔하게 마감되거든요.
아 진짜요? 저도 일정 짤 때 참고해야겠어요.
저는 예전에 급하게 진행했다가 나중에 타일 쪽에서 미세하게 크랙 갔던 적 있어서 이번엔 충분히 말렸어요.
도기 세팅 일정을 당길 수 있는지 사장님께 여쭤보셨는데 결국 어떻게 결정하셨어요?
결국 양생 기간 지키는 게 안전할 것 같아서 원래 일정대로 가기로 했어요.
줄눈 따로 하시는 분들 많으시더라고요. 저도 업체 따로 불렀는데 확실히 마감이 달라요.
양생 기간은 날씨나 습도에 따라서도 조금씩 차이 나더라고요. 여름철엔 특히 더 신경 써야 해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