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옆 벽체 유리 시공과 붙박이장 리폼 사이에서 결정했어요

반***기

이사 갈 집 중문을 보는데 그냥 문만 다는 것보다 옆 벽면까지 유리로 탁 트이게 만들고 싶더라고요. 처음에는 단순히 중문 업체에 물어보면 될 줄 알았는데, 기존의 툭 튀어나온 벽을 없애고 유리 프레임을 세우는 건 단순 설치가 아니라 공사가 필요했어요.

결국 일반적인 중문 시공보다는 목공 작업이 먼저 들어가야 하는 구조더라고요. 벽체를 정리하고 틀을 잡는 목수님이 계셔야 그 위에 유리를 얹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돼서, 이번에는 중문 업체 단독보다는 목공 공정을 앞에 배치해서 진행하기로 결정했어요.

드레스룸 붙박이장도 고민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통으로 된 미닫이 형태라 내부 활용도가 너무 떨어졌거든요. 안에 선반 단을 새로 넣고 문짝을 두 짝으로 나누는 리폼을 할지, 아니면 아예 다 철거하고 맞춤 가구로 새로 짤지 비교해 봤어요.

비용 차이가 꽤 나긴 했지만, 내부 구성까지 완전히 바꾸려면 부분 수리보다는 붙박이장 전문 업체에 맡겨서 전체적으로 다시 잡는 게 마감이 훨씬 깔끔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가구 공정을 따로 잡아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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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기 목수

후기 10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목**보1일 전

벽체 없애고 유리 넣는 거 진짜 예쁘긴 한데 목공 일정이 꼬이면 뒤에 다 밀리더라고요. 순서 잘 잡으신 것 같아요.

반***기1일 전

맞아요. 저도 처음에 그냥 문만 달면 되는 줄 알았다가 깜짝 놀랐어요. 목수님 일정부터 먼저 잡으려고요.

수**박1일 전

붙박이장 내부 단 없는 거 진짜 불편하죠. 저도 예전에 리폼했다가 결국 새로 짠 게 정답이었어요.

깔**집1일 전

저도 공감해요. 부분 수정하면 나중에 문짝 수평 안 맞아서 고생하는 경우 많더라고요.

유***아1일 전

중문 옆 유리 벽체 하면 개방감이 진짜 달라져요. 다만 단열 부분은 목수님이랑 꼭 상의해 보세요.

가***러1일 전

미닫이에서 여닫이 두 짝으로 바꾸면 수납 효율이 훨씬 좋아지더라고요. 탁월한 선택이에요.

셀***무1일 전

업체를 각각 알아봐야 하는 게 진짜 일인데 하나씩 해결하시는 모습 대단하세요.

반***기1일 전

진짜 어려운 거 천지네요. 그래도 하나하나 알아가면서 하는 재미가 있긴 해요.

인***민1일 전

저도 비슷한 구조인데 벽체 철거하고 유리 넣는 견적 받아보니 생각보다 목공비 비중이 크더라고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