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골드 포인트로 냉기 잡고 분위기 살린 드레스룸 | 병점 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위치에 중문을 설치해 공간의 온도를 바꾼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보통 중문이라고 하면 현관을 먼저 떠올리시지만, 이번 집은 안방과 드레스룸 사이의 공간이 고민이었어요. 외벽과 맞닿아 있는 드레스룸 특성상 겨울이면 스며드는 냉기 때문에 옷을 갈아입을 때마다 움찔하게 되는 불편함이 있으셨거든요. 단열 효과는 물론이고, 공간을 깔끔하게 분리하고 싶어 하신 고객님의 마음을 담아 포인트를 준 중문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복도에서 바라본 모습이에요. 화사한 흰색 벽지와 반짝이는 바닥재가 이어지는 길 끝에 새로운 문이 생겼어요. 전체적으로 밝은 톤의 인테리어라 자칫 심심할 수 있는 공간에 적절한 무게감을 더해주는 구성입니다.

시선을 조금 옮겨 투명한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모습이에요. 벽지와 창호가 보이는 실내 구조 속에서 답답함 없이 시야를 확보하면서도, 물리적인 벽을 만들어 냉기를 차단해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준답니다.

디테일을 가까이서 살펴볼까요? 이번에 선택하신 제품은 초슬림 3연동 중문이에요. 특히 색상을 화이트로 통일하기보다 과감하게 '샴페인골드' 컬러를 선택하셨는데요. 필름 마감이 아닌 도장 제품이라 특유의 고급스러운 광택이 살아있어, 공간에 은은한 포인트가 되어주더라고요.

마지막으로 드레스룸 안쪽에서 본 모습입니다. 회색빛 유리 슬라이딩 도어가 차분하게 자리 잡고 있어요. 이제는 문 하나만 닫아도 외벽에서 오는 찬 바람을 막아줄 수 있어, 한결 아늑한 드레스룸이 되었을 것 같아요.
겨울철마다 괴롭혔던 냉기 고민이 샴페인골드 빛 중문 하나로 해결된 기분이에요. 공간 분리가 되니 정돈된 느낌은 물론이고, 시각적인 만족감까지 챙길 수 있었죠. 다만, 도장 제품이라 선택할 수 있는 색상이 화이트, 그레이, 블랙, 샴페인골드 네 가지로 한정적이라는 점은 조금 아쉽지만, 오히려 그래서 이 컬러의 희소성이 더 돋보이는 것 같습니다.
작은 변화지만 삶의 질을 높여주는 중문 시공 덕분에, 이제는 추위 걱정 없이 포근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겠어요.
이 글은 퍼스트도어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퍼스트도어
목공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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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전체적으로 밝은 톤인데 샴페인골드가 중심을 딱 잡아주는 느낌이에요.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너무 부럽습니다.
저희 집 드레스룸도 외벽 쪽이라 겨울마다 너무 추워서 고민이었는데, 중문 설치하는 아이디어가 정말 좋네요. 저도 참고해서 시공해봐야겠어요.
샴페인골드 컬러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화이트 인테리어에 포인트 주니까 너무 고급스러워 보여요. 사진 보니까 광택감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맞아요, 필름지가 아니라 도장 제품이라 특유의 은은한 빛이 살아있어서 더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더라고요!
3연동 슬라이딩 도어라 공간 차지 안 하면서 냉기만 딱 잡을 수 있겠네요. 투명 유리라서 답답해 보이지 않는 점이 제일 마음에 들어요.
공감해요! 좁은 복도나 드레스룸 입구에는 확실히 슬라이딩 방식이 동선 방해 안 되고 효율적인 것 같아요.
목공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