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장 철거하고 새로 맞출까 필름칠할까 일주일 고민한 결과

화***후

구축이라 붙박이장 디자인이 너무 올드해서 처음엔 그냥 다 뜯어내고 새로 맞추려고 했어요. 근데 비용도 비용이고 일정까지 꼬일 것 같아서 필름 작업을 알아봤는데, 의외로 업체 몇 군데에서 작업이 까다롭다고 거절하시더라고요. 시공해도 마감이 예쁘게 안 나올 거라는 말에 거의 포기하고 철거 쪽으로 마음을 기울였어요.

그러다 인터넷에서 운 좋게 한 분을 만났는데, 현장 상태를 보시더니 충분히 가능하다며 오히려 어떻게 해야 가장 깔끔하게 나올지 같이 고민해 주시더라고요. 특히 퍼티 작업부터 건조까지 기초 단계를 정말 꼼꼼하게 잡아주시는 걸 보고 믿음이 갔어요. 에어컨도 없는 한여름 현장에서 늦은 시간까지 마무리하시는 모습 보고 진짜 감동받았거든요.

색상은 원래 그냥 화이트로 가려고 했는데, 기존 테두리 마감이나 안쪽 색상을 고려해서 기사님이 추천해주신 톤으로 결정했어요. 결과적으로는 올드한 느낌이 완전히 사라지고 새 가구가 들어온 것처럼 바뀌어서 대만족이에요. 지정 업체가 이미 정해져 있어서 중간에 바꾸지 못한 게 아쉬울 정도로 만족스러운 선택이었어요.

필름,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초이필름

후기 17개 · 전국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구***기1일 전

저도 붙박이장 필름 고민했었는데 퍼티 작업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기초 안 잡으면 나중에 다 들뜨거든요.

화***후20시간 전

맞아요. 저도 그 부분 때문에 걱정했는데 이번에 기사님이 정말 정성스럽게 다듬어주셔서 매끈하게 나왔어요.

미***프23시간 전

화이트 톤으로 가신 거면 관리하기 힘들진 않으세요? 저는 오염될까 봐 약간 베이지 섞인 걸로 했거든요.

화***후21시간 전

아직은 너무 깨끗해서 좋아요. 추천해주신 색감이 그냥 생화이트보다 훨씬 고급스럽게 어울리더라고요.

반***보23시간 전

기사님 찾기가 진짜 하늘의 별 따기인데 운이 좋으셨네요. 보통은 다 턴키로 묶어서 하니까요.

집***중22시간 전

철거하고 새로 맞추면 비용이 진짜 어마어마하잖아요. 필름으로 살린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꼼***인21시간 전

기초 작업 오래 걸리는 분들이 보통 마감도 잘하시더라고요. 일정 당겨서 끝내주신 것도 대박이네요.

인***무21시간 전

저희 집도 붙박이장이 너무 옛날 스타일이라 고민인데 필름으로 가능할지 다시 알아봐야겠어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