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댁 욕실 가성비 있게 고치고 알게 된 것들

효***어

이번에 부모님 댁 구축 아파트 화장실을 손봐드렸는데, 처음 견적 알아볼 때 생각보다 금액대가 높아서 놀랐어요. 보통 기본으로 해도 800~900만 원 정도 부르는 곳이 많더라고요. 저희는 고급스러운 포쉐린 타일보다는 가성비 있게 깔끔한 수준을 원해서 한참을 발품 팔아 업체를 결정했어요.

거실 화장실은 올철거하고 방수 작업부터 다시 한 뒤에 300*600 타일을 깔고 도기류는 대림으로 다 바꿨어요. 안방 화장실은 전체를 다 뜯기엔 부담스러워서 바닥만 철거하고 타일이랑 액세서리를 교체하는 방향으로 진행했는데, 의외로 이런 부분적인 공사를 거절하는 업체가 많더라고요. 다행히 이번에 만난 분은 흔쾌히 해주셔서 수월하게 끝냈어요.

비용은 거실 화장실만 했을 때는 300만 원 후반대였고, 안방 바닥 공사까지 합쳐서 총 500만 원 선에서 해결했어요. 타일 사이 메지는 청소하기 편하도록 그레이 색상으로 맞췄는데 부모님이 아주 만족해하시더라고요. 환풍기는 힘펠 제로크h 모델을 제가 따로 구매해서 드렸고 설치비만 따로 챙겨드렸어요.

타일/욕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타일바스

후기 15개 ·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욕***중10시간 전

안방 화장실 바닥만 교체하는 게 진짜 어렵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알아봤을 때 다들 전체 공사 아니면 안 한다고 해서 포기했었거든요.

효***어9시간 전

맞아요. 저도 여기저기 물어봤는데 다들 거절하시더라고요. 운 좋게 부분 시공까지 꼼꼼하게 해주시는 분을 만난 것 같아요.

파*맘9시간 전

힘펠 제로크h 설치비 따로 드린 건 얼마 정도 생각하고 계셨어요?

효***어8시간 전

저는 설치비로 5만 원 더 드렸어요.

그***아8시간 전

메지 그레이 색상이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베이지색은 처음에만 예쁘고 나중엔 물때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고요.

구**이7시간 전

대림 도기가 무난하고 AS도 편해서 부모님 댁에는 제일 적당한 선택인 것 같아요.

타일/욕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